후기

3월에 눈 내리는 뉴욕 후기2 그리고 보스턴입니다

2017년.. 무려 8년 전의 뉴욕입니다

넷째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센트럴파크에 갑니다

뉴욕의 3월은 아직 겨울이라 사진은 황량하고 추워보이지만

실제로는 대도심 한복판의 숲은 힐링 그자체입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는 자연사박물관도 갑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도 갑니다

......사실 다른날 간 것 같은데 사진이 섞인것 같습니다

박물관이랑 비슷한 장르니까 일단 같이 올려둡니다

해질녘이 되면 탑오브더락에 가야합니다

뉴욕의 명물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보기 위해서는

엠파이어스테이트에 올라가면 안됩니다.(당연)

탑오브더락에 올라가야합니다.

넘나 멋진 콘크리트정글...

맘 속으로 인뉴욕~ 백번 불렀습니다

지금은 너무 올드해져버린 그노래 (사실 그때도 올드했음)

개인적으로 타임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이 세가지를 봤을 때 찐뉴욕의 느낌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내가 진짜 뉴욕에 왔구나~

너무 뉴욕커가 되어버리면 안되니까 저녁으로는 한식을 먹어줍니다

..는 농담이고 원래 넷째날쯤 지나면 한식이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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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뉴욕을 떠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보스턴에 가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그런데.... 다음날 아침...

숙소 창 밖 풍경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 이런..

2017년 03월 14일

뉴욕에는 폭설이 내립니다

나이아가라로 가는 고속버스도 비행기도 모든 교통편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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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에서 보스턴으로 가는 비행기는 취소되지 않았지만 애초에 나이아가라를 갈 수 없게 되었으니 그것도 날려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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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머금고 나이아가라를 포기하고 바로 보스턴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그래도 사랑해 뉴욕

​

보스턴에 도착했습니다. 보스턴은 랍스터가 유명합니다.

쓰린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밥부터 먹어줍니다.

저는 해산물을 원체 좋아해서 보스턴은 천국이었습니다.

살이 꽉찼습니다

보스턴 거리를 걷다 발견한 스타벅스 간판에는 주전자가 얹혀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보스턴에도 길가에 눈이 꽤나 쌓여있습니다.

보스턴에서 MIT를 다닌 지인이 추천해준 맛집에 갑니다

방금 랍스터를 먹은것도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프라이드깔라마리 얘가 진짜 맛있습니다

8년이 지났는데도 꼬들하고 촉촉하며 바삭한 그맛이 입에 선합니다

함께 시킨 파스타입니다

먹물파스타 얘도 쫄깃하고 마늘맛 많이나서 한국인 입맛에 제격입니다

추천해준 MIT 지인도 한국인이니까요

하버드!나의모교!(모르는학교)

다음은 첼시마켓입니다

여기서도 랍스타샌드위치를 먹어줍니다

통통하니 꽉찼습니다

카라멜솔트 젤라또로 입정리

보스턴에 와서는 먹기만 한 것 같지만 역시나 기분탓입니다.

​

...마치며.

8년이 지났지만 사진을 보면 그 장소의 공기 분위기 기억 그리고 추억이 생생합니다.

언젠가 또 뉴욕&보스턴에 갈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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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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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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