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입국심사 끝나요!
여자혼자면 질문 많다고 해서 이것저것 다챙겨들고갔어요
전 일본에서 출발했는데 입국심사줄은 생각보다 짧아서 10분? 정도 기다린거같아요
앞에 여성두분이 엄청 오래걸리길래 제발 저기로 안가고싶다고 생각했더니 딱 거기로 가게됐어요ㅋㅋ
완전 겁먹었는데 여권보시더니 한국말로 인사해주시고
왜왔냐고 해서 여행이라고 한 후 사진찍고 지문찍고 플로리다가냐고 하길래 맞다하니 바로 통과됐어요
사진찍을때도 웃어요~ 이러시는데 너무 긴장해서 입가에 경련이ㅋㅋㅋㅋㅋ 지문 찍을때 제 손톱 네일아트 보고 예쁘다고 해주시면서 걱정한게 무색할정도로 엄청 친절하셨어요
가져간 파일은 손에만 쥔채로 2분만에 끝난거같아요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너무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