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전체적인 분위기입니다.. 10월에 다녀왔는데 pearl district 빼고는 도시 자체가 상권이 많이 죽은 느낌이 났어요 확실히 같은 도시내인데도 구역마다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화려한거 기대하고 오는 분들이나 미국 처음오는 관광객 입장에서는 사실 많이 아쉬운 도시인데 진짜 미국 로컬 감성을 알고싶다..!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시애틀이나 다른 대도시처럼 눈에 띄는 관광지는 크게 없었고 그냥 미국 현지인들 생활권 위주의 도시입니다
꾸밈없는 날것의 힙함이 뭔지 알려주는 도시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못보는 특이한 풍경도 많이 봤어요 ㅎㅎ
뭔가 날씨 흐릴때 가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도시인데 여기서 개인적으로 추억도 많고 양가감정이 드네요
11월 가기전에 얼른 또 남은 사진 올려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