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디트로이트 30대 여자혼자 입국심사 후기(+맥나마라-에반스 터미널)

델타 DL158편 타고 현지시각 오전 9시쯤 디트로이트 맥나마라(EM) 터미널로 입국 했습니다.

21시간 경유라 그냥 공항 레이오버라고 생각하고 디트로이트 레이오버에 대한 정보만 찾아보고 갔었는데 마이애미로 가는 항공편은 아메리칸에어로 레이오버 아닌 공항 밖을 나가서 에반스(노스)터미널로 이동 해야 했습니다.

21시간이나 경유하는거라 시간 여유는 많으니 그냥 가서 부딪혀 봐야지 하고 별 정보없이 와서... 당황스러웠지만,, 맥나마라-에반스 셔틀 버스 타고 에반스 터미널로 잘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일러 백드랍도 안되고 에반스 터미널은 진짜 협소하고 카페도 하나도 없고 대기할만한 컨디션이 도저히 안되서 결국 근처 호텔 잡고 우버타고 넘어왔습니다!

공항 근처 호텔이라 낮 12시인데도 바로 방 들어올수 있었고 24시간 공항 셔틀이 운행해서 새벽 3시에 다시 에반스 가는것도 문제없이 확인했어요! (엠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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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후기는 대기하면서 보면 확실히 한국 여자 혼자온 사람을 오래 잡아두긴 하더라고요! (남자나 가족 동반, 외국인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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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았지만 질문은 몇개 없었어요.

1. 어디가는지?

마이애미

2. 왜가는지?

트래블링

3. 얼마나 머무르는지?

일주일 정도

4. 미국내에서 다른 도시도 들르는지?

새러소타도 갈꺼다

5. 토탈 얼마 미국에 있냐?

토탈 일주일!

6. 일행이 없냐. 미국내에 친구라도 없는지?

없다 그냥 혼자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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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해피뉴이어 하고 끝났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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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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