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침 일찍 올랜도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갔어요. 당초 비행 예정은 대한항공 09:30 출발하여 보스턴 09:00(미국시간)도착, 10:55올랜도행 델타항공을 타는 것이었어요. 날씨 예보는 10시부터 눈비가 온다고 했는데 공항에서 짐을 부치고 탑승장에 들어가니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어요. 타고갈 비행기가 1시간 달레이된다는 공지가 떠서 한층 위에 있는 대한항공 환승창구로 가서 올랜도행 비행편을 여유있게 15:00으로 바꾸었어요. 처음에 환승시간이 1시간55분이라 불안하여 비행편을 바꿀려고 하니 30여만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기존에 환승을 잘하신 분들이 있어서 그대로 두었는데 대한항공 사정으로 지연되니 비용부담 없이 연장이 가능했네요. 비행기에 탑승하고 항공기에 쌓인 눈을 씻어 내고 11:30에 이륙했어요. 보스턴공항에는 10:30에 도착하여 입국심사를 하는데 남자심사관 줄은 빨리 줄어드는데 제가 선 줄을 담당하는 여자심사관은 엄청 까다롭게 시간을 끄는데 급기야 제가 세컨더리룸으로 잡혀갔어요. 한참 쫄고 있는데 남자 심사관이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그냥 가라고 해서 왜 그러느냐고하니 제 이름과 비슷한 사람(영문철자 하나 차이?)이 있어서 확인했다고 하더군요. 환승 비행편이 바뀌어서 캐리어를 끌고 국내선 전용인 A터미널에서 짐을 다시 부치고 비가 오는 공항에서 올랜도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스턴공항 환승후기
핵심요약
보스턴 로건공항에서 대한항공→델타 올랜도행 환승 시, 대한항공 지연이면 환승창구에서 무료로 다음 편 변경이 가능했다는 후기입니다.
- 원래 일정: 대한항공 09:30 인천 출발→보스턴 09:00(현지) 도착, 델타 10:55 올랜도행(환승시간 1시간55분)
- 대한항공 1시간 지연되자 환승창구에서 비용 없이 15:00 델타 올랜도행으로 변경
- 자진 변경 시도 시엔 약 30만원 추가 요금 요구받음(지연 전 문의 당시)
- 보스턴 입국심사서 동명이인(영문 철자 한 글자 차이)으로 세컨더리룸행 후 통과
- 환승편 변경으로 국내선 전용 A터미널에서 수하물 재위탁 필요
자주 묻는 질문
1.보스턴공항에서 델타 환승편을 놓칠 것 같으면 어떻게 하나요?
자진 변경하면 약 30만원 추가 요금이 들지만, 대한항공 측 지연이 원인이면 환승창구에서 비용 없이 다음 편으로 바꿔준다. 글쓴이는 환승시간 1시간55분이 불안해 미리 변경을 문의했으나 유료였고, 실제로 항공기가 1시간 지연되자 무료로 15:00 올랜도행으로 바뀌었다.
2.보스턴 로건공항 입국심사에서 세컨더리룸에 불려가는 경우는?
동명이인 확인 절차로 걸릴 수 있다. 글쓴이는 영문 철자 한 글자만 다른 동명이인이 있어 여자 심사관에게 세컨더리룸으로 보내졌고, 남자 심사관이 확인 후 통과시켰다고 적었다.
3.보스턴공항에서 환승편이 바뀌면 수하물은 어떻게 하나요?
국내선 전용 A터미널로 이동해 짐을 다시 부쳐야 한다. 글쓴이는 올랜도행 비행편이 15:00으로 바뀌면서 캐리어를 끌고 A터미널에서 수하물을 재위탁하고 비 오는 공항에서 대기했다고 적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환승편 무료 변경 여부는 지연 사유가 항공사 귀책일 때만 적용됐을 수 있음 · 자진 변경 시 추가 요금(약 30만원)은 시점·항공사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환승시간이 충분하거나 대한항공·델타 조합이 아닌 다른 항공사로 환승하는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대한항공 지연으로 환승편이 15:00으로 바뀌었고, 입국심사에서 동명이인 문제로 세컨더리룸에 불려갔다가 풀려났으며, 바뀐 환승편 때문에 A터미널에서 짐을 다시 부치고 비 오는 공항에서 기다렸다고 적었다.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23-12-30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1,889 · 댓글 13 (카페 기준)
- 미여디 정리
-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