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자체가 한산하고 좋더라고요.
그렇다고 빨리빨리 뭐가 진행되진 않았고요..
미국이니 그려려니.
그 와중에 혼자 오신 한국 젊은 여성분은.. 10분 넘게 고생하시더라고요.. 다행히 어디 끌려(?) 가진 않고 통역 해주시는 분 오시고, 가방에서 뭔 종이들을 계속 꺼내고.. 심사관 시종일관 그 여자분 노려봐서 너무 무서웠으나 어쨋든 패쓰.
그 광경을 보고 당연히 저도 무섭더라고요..
저는 딸이랑 둘이긴 하지만.
근데 그 무섭던 심사관이 딸 보더니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시고, 일반적인 질문만 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통과했네요.
당신 딸 이냐, 어디서 지내냐, 어디어디 갈꺼냐, 현금 얼마, 음식 뭐 가져왔냐 끝.
다른 분들도 너무 쫄지 마시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