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자유 여행 1일차 후기 | Wildberry | 클라우드 게이트 | 버킹햄 분수 | 시카고 미술관 | 딥디쉬 피자 | 시카고 페리 | 시카고 극장

지난 9월 시카고에 다녀왔습니다. 추울 때 여행하는 것보다는 날이 선선할 때 다녀와야 할 것 같아서 다녀온 시카고 여행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으로 교환학생으로 파견받아 학기를 보내는 중이라 공강인 금요일을 이용해서 금-일 이렇게 2박 3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상 비행기 시간을 고려하면 1박 2일로 일정을 잡았는데요, 때문에 조금 빡빡하게 일정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시카고는 이 정도면 다 돌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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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바마 팬케이크집 Wildberry

시카고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갔던 곳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즐겨 먹었다던 팬케이크집이었습니다. 타이밍이 잘 안 맞으면 오래 웨이팅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금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저는 10분 만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2명이서 갔는데 욕심부려서 메뉴 3개 시켰다가 저녁까지 소화를 다 못 시켰습니다. 저희는 시그니쳐 메뉴인 과일 펜케이크, 블로그 추천으로 시킨 에그 베네딕트, 그리고 오믈렛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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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라우드 게이트 | 밀레니얼 파크

다음으로는 시카고 강낭콩이라고 불리는 클라우드 게이트를 보러 갔습니다. Wildberry와 가까워서 바로 가기 동선이 좋았어요. 바로 밑에 밀레니얼 공원으로 가면 시민들 얼굴의 모습을 하고 있는 분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좀 기다리면 표정이 바뀌면서 물..? 이 나오더라고요. 더운 날씨였는데 시원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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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버킹햄 분수

다음으로는 버킹햄 분수를 보러 갔습니다. 버킹햄 분수는 시카고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빼먹지 마시고 날씨 좋은 날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쨍- 한 날씨에 보러 가서 더 웅장한 것 같았어요. 한~참 구경하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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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카고 미술관

뉴욕, 보스턴과 함께 미국의 3대 미술관이라고 불리는 시카고 미술관에도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 미술관이 미국에서의 첫 미술관이었는데요, 이후 미술관의 매력에 빠져 미국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미술관 도장 깨기를 다녔답니다,, 기억나는 유명 작품으로는 모네의 건초더미 연작과 (처음 모네를 알게 된 순간) 반 고흐의 자화상이 있었어요.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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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카고 딥디쉬 피자

유명하다는 시카고 딥디쉬도 먹으러 갔어요! 첫 한 조각은 정~말 맛있었는데 두 번째 조각부터는 물려서.. 다 먹기는 힘들었어요. 맛있지만 저에게는 뉴욕 피자가 더 취향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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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셋 시카고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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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었던 페리! 저는 구글에서 가장 저렴했던 페리를 골랐습니다! 1인당 약 $24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 6시 20분 차를 골랐는데 정말 딱! 맞게 노을 진 모습과 시카고 야경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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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카고 극장

1일 차의 마지막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밤 8시쯤? 페리 일정 끝나고 바로 갔었는데, 밤늦게 가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여행객도 저희 일행 말고 한 팀정도밖에 없었고, 별로 치안이 좋지 않은 곳이어서 여자 두 명이서 돌아다니기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알고 보니 이쪽 동네는 밤에는 가지 않는 게 좋다고 예전에 시카고에서 살던 지인분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둘째 날에는 해 지고 나서는 이 주변에 얼씬도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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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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