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내선 이용해서 15시에 뉴욕 JFK공항 도착했습니다.
샬롯 국제공항에서 보딩하는데, 티켓 검사하시는 분이 작은 크로스백을 가지고 '너네 가방 세개니까 돈 더내야해' 하면서 입구에서 옆으로 빼더라구요
(지갑/여권 챙기는 작은 크로스백, 백팩, carry-on 캐리어 이거를 세개로.. 끙)
크로스백 백팩에 집어넣고, '나 이제 두개니까 됐지?' 하고 비행기탔습니다.
옴니카드로 에어트레인, 지하철 이용해서 미드타운 숙소까지 잘 왔습니다. 에어트레인에 사람 너무 많아서 1호선 같았어요..
아이들이 짜장면 먹고싶다고 해서(미국온지 한달), 고민없이 짜장면에 차돌짬뽕, 탕수육으로 저녁 잘 해결했습니다.
식사 후 브라이언트 파크에 산책다녀왔는데, 월요일 저녁인데도 길마다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크리스마스에
도시 전체가 설레임으로 들떠있습니다.
길에는 대마냄새, 담배냄새가 너무 나서 머리가 좀 아프더라구요..
사람들이 무단횡단을 너무 많이해서 사람들 따라가다가
위험할뻔 했던 상황들이 있었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왔지만 도착했을 때만해도 추운줄 몰랐는데 저녁에는 꽤 추웠구요 지금은 6도까지 떨어졌네요. 바람이 불어서 체감기온은 더 낮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울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오시는분들 따뜻하게 준비 잘 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