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들어가는길에 바로 앞 가게에서 우비 샀어요.
3개에 39달러. (그중 하나는 잘못사서 심지어 유아용)
랜드 안에서는 하나에 12달러에요. ㅠㅠ
품질도 그나마 나은거 같아요.
인크레디코스터 바로 탔는데
얼굴에 비싸다구 엄청 맞고
관람차 같은거 탔다가 멀미 대박 와서
한참 쉬다가 결국 숙소로 들어왔어요. ㅠㅠ
다들 우비입고 유모차에 커버 씌우고 잘 돌아다니긴 하는데
약간 쌀쌀하기도 하고요.
카 는 임시 휴행 풀리지 않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일단 후퇴하고 비좀 그치면 가려고요.
오후에 비 더 온다고 해서 속상하네요.
신발은 다 젖어서 걸을때마다 물 나와요.
다이소에서 파는 신발커버 같은거 신고 다니는
외국인도 있네요.
비올줄 몰라서 하나도 준비 안했는데 홍수 경보 날에 디즈니가 걸리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