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여행중인데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늘 저녁 7시 비행기로 la 들어가는거였는데 한시간씩 연착되더니 결국 11시로 다시 연착된다고 연락이 왔어요ㅜㅠ 그나마 델타가 좀 큰데라고 델타로 했는데 이런경우도 있네요..ㅜ..다른 거로 알아보라고하니 타항공사 낼 새벽 5시꺼가 젤 빠르다는데...지금 혼자 공항에 있어서..ㅜㅜ 제가 맘이 편칠안네요;;; 더군다나 낼 9시반부터 투어 신청도 해놨다고 하는데...그냥 기다리고 있어야겠죠?;; 일단 la에 있는 호텔엔 늦게 첵크인할거라고 얘기해놓으라고했어요..
와..근데 이 항공사 너무 심한거같아요.. 계속 한시간 미루더니 방금전에 다시 문자와서 밤12시 45분 출발이라고..;;
이게 뭘까요..ㅠㅠ 다른 비행기는 지금시간이 늦어 아예 없다고요ㅠ
추가)결국 저녁 7시 비행기를 새벽 1시 7분에 탑승하여 두시반 착륙 . 세시 반 호텔 도착;;
예상치 못한 딜레이..이게 여행의 묘미겠죠?ㅠ 그래도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다하니 감사할 뿐이예요. 남은 여행도 무탈하게~~~
ㅡ이런 경우도 있으니 여행준비시 참고하세요..댓글 남겨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