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미국여행 중 보스턴 관광 후기를
공유합니다.
가장 먼저들린곳은 보스톤 올드시티홀 입니다.
이곳은 미국 역사와 건축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건물은 1865년에 완공되어 보스턴 시청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역사적인 랜드마크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100년 가까이 보스턴 시청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보스턴의 여러 중요한 정치적, 사회적 결정들이 이루어진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 내부는 상업적인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어 일부 구역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보스턴의 올드 시티 홀은 단순히 건축물을 넘어, 도시의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음으로 들린곳은 보스턴 커먼(Boston Common)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보스턴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도시 한가운데에서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녹지와 나무들이 펼쳐져 있어 도심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저는 겨울에 갔지만 봄과 여름에는 꽃이 만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퀸시 마켓(Quincy Market)입니다. 이곳은 보스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맛있는 음식과 독특한 쇼핑, 활기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대표적인 음식인 클램차우더를 먹어보았으나, 제 입맛에는 잘 맞지 않더군요 ㅎ
퀸시 마켓 내부와 주변에는 기념품 가게, 수공예품 상점, 의류 매장 등이 있어 쇼핑하기 좋습니다.
현지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제품부터 전통적인 보스턴 기념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들린곳은 MIT입니다. 세계적인 명문대학을 직접 가보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의미가 컸습니다.
학교내에 빙상장이 있는데, MIT의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 중 하나로, 학생과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이스하키, 지역 주민들이 여가 시간에 자유롭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방문한곳은 하버드 대학교입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대학으로, 보스턴 근처의 케임브리지에 위치해 있으며, 역사적인 캠퍼스와 함께 학문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는 단순히 학문적인 명성만큼이나 그 자체로 매력적인 장소인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건축물과 학문적 분위기, 캠퍼스의 아름다움이 그러합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볼 수 있는 "To serve better thy country and thy kind" 라는 문구는 인상적이였습니다.
이 문구는 하버드 대학교의 설립 정신과 교육 철학을 반영하는 말인데, 학생들에게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활용하여 국가와 인류에 기여할 것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