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여행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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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거의 첫 끼로 먹었던 픽어베이글

에브리띵 베이글에 연어가 제 최애조합입니다

뉴욕에서 먹은거 중에 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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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센트럴파크는 휑~ 하니 안 이쁘긴 하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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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피자집이었어요 맛은 그저 그랬는데 가격이 쌌던걸로 기억합니다!!

타임스퀘어!!

사진으로만 보던 곳에 실제로 오니까 너무 설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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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루거 스테크 먹으러 갔는데 옆은 양고기였을거에요

근데 양고기는 그저그랬고 스테이크도 맛은 있는데

막 너무너무 맛있다 이렇진 않았어요

그냥 먹을만한정도~ ㅎ

야경보러 전망대에 올라갔는데 좋은 자리에서 보려고 미리 올라가있었어요 그랬더니 노을기다리는 동안 진짜 너무 춥더라고요ㅠ

그치만 야경은 정말 예뻤어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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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꼭 한 편은 봐야겠는데 큰 돈 주고 보긴 아까워서

당일에 잔여표들 파는 부스에 가서 산 티켓이에요

직원분께 알라딘 티켓달라고 하니까 마침 너를 위한 정말 괜찮은 자리가 남아있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기대하고 갔는데 자리 진짜 좋았어요!!!

가격도 정가의 50퍼? 정도로 엄청 쌌던걸로 기억하고

2층 거의 맨 앞 줄이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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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후기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확실히 한국인들은 이런 이미 내용을 아는 뮤지컬을 봐야

더 재밌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볼거리도 너무 많고 노래도 신나서 보는 내내 우와우와~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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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뉴욕 3대 베이글집중 하나라 해서 갔는데..

첨에 먹었던 베이글이 10배는 맛있었네요

저 레인보우 베이글이 시그니처라 해서 한번 가본건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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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본 자유의 여신상!

뭔가 투어 자체는 그저 그랬지만 뉴욕에 와서

자유의 여싱상을 안 보고 가는건 말이 안되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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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에 다녀왔어요

저렴하긴 했는데...

저는 좀 퍽퍽하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저 가운데에 있는건 감자전? 같은거였는데

짜고... 양이 지인짜 많아서 다 못 먹겠어서 포장했어요

메트로폴리탄!! 가십걸에서만 보던 계단에 실제로 가보니

약간~ 여주인공 된 느낌이고 넘 좋았어요 X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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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항상 미국에서 사촌오빠들이나 남동생이랑 함께 다녀서 그런적이 없었던거 같은데ㅠㅠ

여기는 저 혼자 다녀왔거든요..

밤에 혼자 숙소에 돌아가는데 10분동안 캣콜링을

세 번이나 당해서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어떤 분은 몇백미터를 따라오면서

계속 말 거시고...

밤에 여자 혼자 돌아다니는건 정말 자제해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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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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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1-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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