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욕에서 핫한~~ 파인다이닝 식당을 추천하려고요.
첫 뉴욕 방문이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레스토랑에 갑니다.
여자 혼자 예약했고 사람 많을때에는 코스 시키면 테이블 자리, 단품으로 시킬 시 바 자리를 주는것같았어요.
저는 코스로 시키기로 하고 테이블 자리를 배정 받았습니다. 굉장히 큐틔한 미모의 아가씨가 밝은 에너지로 반겨주었어요~~
뉴욕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오이지미 Oiji Mi
📍17 W 19th St, New York, NY 10011 USA
⏱️ 일~목 17:00 - 21:30
금~토 17:00 - 22:00
한국인 쉐프가 오너 쉐프로 있는 곳입니다^^
미슐랭 원스타 선정 :)
서버분은 굉장히 동양미를 갖추신 매력적인 분이었어요.
엄청 유창하지 않은 영어도 잘 받아주셨고 친절하셔서 팁도 최선을 다해(?) 드렸답니다.
와인 페어링을 하고싶어서 화이트와인 중 추천을 요청드렸더니 본인이 넘 좋아하는 와인이라면서 적극 추천을 해주셨어요.
코스가 시작됐어요.
자리는 거의 만석이었고 시끌시끌했지만, 공간이 작지 않아서 사람 구경 음식 구경 눈이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이미 한식 퓨전 식당이 미슐랭 원스타인 것 자체에 너무나 자부심이 있었기에 이 순간을 더 느끼고 즐기고싶었습니다~~
와인과 조합은 말해무엇합니까~~~
국물까지 호로록 마셔줍니다.
물이 비는 순간도 절대 놓치지 않고 바로바로 채워주시고요.
다 먹은듯 하면 바로 오셔서 다음꺼 내어줄까? 물어봐주십니다. 기다리는 찰나가 거의 없게끔 느껴지게 늘 주사해주셨습니다.
찹쌀도너츠와 아이스크림,꿀의 조합은 최고였어요.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달달하니 고퀄 디저트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