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들은 얘기들 때문에
입국심사장 들어서는 분위기가 무서울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차분하고 별로 신경 안쓰는 분위기 였어요~~
(오래전에 호놀룰루 입국심사장 분위기가 엄했었음)
그래도 앞에 여자 한 분, 커플한 팀 빨간불 뜨고 세컨더리 가는 거 보고 뭐때문에 데려가는거지 궁금하기도 하고 초콤은 긴장되었는데 문제될게 없으니 그냥 대답 잘 하면 된다 생각했어요
같이 간 친척동생이 혼자 못받겠다 해서 제 순서 때 같이 받으러 갔더니 첫 질문이
둘의 관계가 어떠하냐고 물어서 친척이라고 하니
아래 질문들 받고
왜 왔냐 : 할머니할아버지보러왔다
얼마나 있을거냐 : 89일
직업이 무엇이냐 : 블라블라
가져온 돈이 얼마나 되냐 : 각각 오천불
대답마치니 도장 찍어주고 좋은분위기로 마무리했어요~!
심사관 케바케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분위기 괜찮으니
들어오실 분들 긴장 안하셔도 될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후기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