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르고 있는 지인 집 근처에 뉴 올버니 하이스쿨이 있어서 구경했어요! 미국인 지인에게도 굉장히 좋은 학교이자 대학만큼 큰 학교라고 하더라구요~ 운좋게 열려있어서 풋볼 경기장도 실제로는 처음 보고 한번 발이라도 밟아봤네요ㅎㅎㅎㅎㅎㅎ
제가 노란 스쿨 버스 보고 신나하니까 미국인 지인은 굉장히 의아해하더군요😝 저한테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봤던거라서, 한국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혹은 학원 버스만 있다고 설명해드렸어요!
정말 문화가 다르니까 그냥 걷기만 해도 다 신기 하네요💕산책하다가 주민들하고 인사도 하고, 멍멍이들 이름도 듣고.... 이쪽이 약간 한적한 동네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 친절하고 여유로워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