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행기 내리자마자 줄이 엄청 길어서 1시간 이상 기다렸던 거 같아요.
입국 심사가 생각보다 까다로웠는지ㅠㅠ 한국인 관광객들도 엄청 많아서 인천공항인 줄 알았어요.
막상 저희 차례가 됐는데 허니문으로 왔다고 하니까
- 결혼 언제 했니
- 현금 얼마 가져왔니
- 얼마나 머물거니 그 정도?
질문은 많지 않았던 거 같아요.
이번 여행으로 영어회화 공부&외국 문화 좀 배워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호텔 로비에 앉아있는데
직원분이 'How are you~?' 하는데 별 거 아닌 질문에도
파워 I는 왜 처음보는 사람한테 말을 걸지?
+ 입을 떼는 게 어려웠어요ㅠㅠ
회화가 되면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여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