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해서 첫글을 입국심사 후기로 남겨보려 합니다.
미국에서도 헬 중 하나로 손꼽히는 SFO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SF는 방문의사가 없었으나 형이 미국인이고 실리콘밸리 거주하여 인사차 들렀습니다.
입국심사후기이니 거두절미하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미국에 잠시 살았던 기억이 있어서 너무 긴 문장을 만드는게 아니면 영어에 거부감이 있지 않지만 질문의 양이 굉장히 많았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영어를 할 줄 알아서 스몰톡 개념으로 더 물어본건가 싶기도 하네요.
꽤 많은 질문을 받았던거 같은데 몇가지 기억나는거만 추리겠습니다.
1. 미국에 왜 왔니?
2. 샌프란시스코는 왜 왔니?
3. 샌프란시스코 갔다 어디 갈거니?
4. 라스베가스에선 뭐 할거니?
5. 라스베가스에선 어디서 잘거니?
6. 숙소 예약내역 좀 보여줘봐
7. 항공권 리턴하는거까지 다 예약했지? 그것도 보여줘봐
8. 이동은 어떻게 해? 차 몰고?
9. 너네 몇살이야?
이거 이외에도 훨씬 많은 얘기를 했는데 기억이 가물하네요.
추후 준비하실 때 저 정도는 기본적으로 완벽히 준비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