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곳이 시애틀 발라드 록스인데 분위기 자체는 진짜 여유롭고 엄청 좋아요. 거의다 현지인으로 보이고 아시안은 저밖에 없었던 ㅠ
여기가 산란기 연어 관찰할 수 있는 퓨젯만을 지나는 운하인데 발라드에서 꽤 유명한 명소인가봐요.
배 지나가는거 구경하다가 아빠한테 업혀있는 인도계 아기랑 딱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위아래로 훑어보더라구요.. ㅋㅋㅋ 인종차별은 아닌데 순간 진짜 이곳에서 이방인인걸 체감했던 순간이었어요 .. 관광객이라 당연한거지만 기분이 뭔가 요상하기도 하고.. ㅠ 아기라 반응이 너무 솔직한건가 싶기도 하고
공원 분위기 자체는 되게 평화롭습니다 진짜 로컬들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