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케이블카 타려다 복장터지는 줄 알았어요....

와...진짜ㅜㅠ

오후 5시쯤 피셔맨스 와프스(종점)에서 다시 파월역으로 가는 파월-하이드 라인 타려고 줄 섰어요. 이미 줄이 많아서 1시간 기다려야겠다...했는데 이미 사람들 다 타있는데 30분을 기다려도 출발을 안해요ㅠㅠ

구글맵에 계속 지연이라 뜨고 일하는 분들 자기들끼리 깔깔거라고...너무 느긋하게ㅠㅠ

그래도 해가 지는 노을을 보며 1시간 넘게 기다렸을때쯤 차 1대 출발했고요. 다음차부터는 약 15분 간격으로 출발했는데

약 2시간 기다렸을 때쯤 저희가 탈 차례가 되었는데 갑자기 직원이 자기는 집에 가야한다며 이 차는 차이나 타운까지만 운영할거라고?? 차이나타운 가는 사람들만 타래요. 그리고는 15분 기다리래요...기다렸는데 다음 차 오더니 다른 직원이 이 차도 차이나타운으로 갈거라고;;;; 우리 뒤에 외국인들 다 한숨쉬고 ㅋㅋㅋㅋ더 못기다리겠어서 그냥 그거 타고 차이나타운 도착해서 버스타고 숙소갔어요....

너무 힘든 저녁이었어요. 기다리다가 복장터지는 줄 알았네요직원들 자기 맘대로 하고 우리나라처럼 체계적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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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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