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ploratorium이랑 boudin bakery다녀왔어요
후덜덜 미국 물가 ㅜ
exploratorium은 다 못보고 왔어요 ㅎ
볼게 많더라구요 ! 중간중간
막 머 해부도 하고, 다른 수업거리들도 있는거 같았어요
어제는 소눈을 해부하기 하던데 미국아이들은 선생님이 중간중간 물어보니 대답도 잘 하더라구요 ㅎ
선생님 팔뚝문신에 코 이어링은 저는 적응 안되구요 ㅎㅎ
저희 애들은 진짜 소눈이야 ??
징그러 하면서 다 안보고 떠났어요 ㅋㅋ ㅜ
배고프다고해서 안에있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정말 , 치킨텐더 4조각, 샌드위치, 김자튀김, 사과쥬스, 사이다 요래시키고 50달러 훌쩍 ㅜ ㅜ
(나갈때보니 잠시 나가도 되더라구요 , 나갈때 도장찍어줘서 재입장 가능한듯 , 많이들 음식 싸오기도 했어요 ㅎ 과학관 입구에 물마시는 곳 있어서 텀블러 가져와서 마셔도 되겠다 생각은했는데 이게 또 다 짐이니 ㅜ ㅜ , 짐 보관하는데도 있어요 ! 돈내야 하구요 ㅜ )
잡채도 팔던데 냉장고안에 있는 잡채 ..
왠지 안데워줄거 같더라구요
(영어 회화 안되서 물어볼수 없 ㅜ, 제가 이심 사서 설치해서 갔는데 쳇지피티가 안되드라구요 ?? ㅜ ㅜ
참으로 아쉽)
저희 옆테이블에서 미국인 부부 잡채 먹던데 안데운거 먹는거 같았어요
속으로, 저거 데워서 먹어야 맛있는데 ㅋㅋㅋㅋㅋ
전반적으로 exploratorium은
우리나라 과학관의 확장판 ??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우리나라과학관은 대전과학관이랑 부산과학관 자주 가는데 대전은 좀 별로고, 다 작동이 안되어서 ㅜ
부산과학관은 작동 엔간히 다 되고 좋더라구요)
근데 쓰다보니,
여기가 더 퀄리티가 좋기는 했던거 같네요
우리애들이 그과학관이나 이과학관이나 비슷비슷한 흥미를 보여서 제가 우리나라 과학관처럼 느낀듯
좋았던거는 중간중간에 의자가 엄청 많 !!!
애들 집중할때 앉아서 쉴수있다라는게 정말 ㅜ 최고 ㅋㅋ
우리아들은 머 구슬굴리기에 막판에 꽃혀서 그거 열심히 만드느라 시간 다 보냈는데
갑자기 미국 아이들이 들이닥쳐서 우리아들 만든거 부쉈는데 우리아들은 어차피 그거 다시 만들거라서 별로 상관없어 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 미국 엄마가 와서 아주 무섭게
왜 남이 하고있는것을 만지냐
그러면 안된다 아들에게 정색
(물론 , 미국아이는 콧등으로도 엄마말 안듣기는하던데
우리집 애들처럼 -_-)
저에게는 아주 미안하다는 듯이 사과했어요
제가 유튜브 미키피디아 ?
이분이 구글 다니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살았었거든요 그때 겪은 미국문화에 대해서 찍은 유튜브가 있어서 그거를 봤는데
미국사람들은 개인을 존중하고 먼가, 그 영역을 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전, 우리아들 가지고 놀고있는거 다 같이 쓰는 거니까 그 아이가 와서 만진거에 애매했는데
물론, 물어보지않고 들이닥친거는 좀, 그랬지만..
마지막에 끝나서 나가라고 할때도
정말 직원 아저씨가 친절하게
너희 놀고있는데 나가라고 해서 미안하다,라는 식으로 말해서 좋더??라구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먼가
매너가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키피디아에서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
exploratorium가기전에 주차 엄청 걱정했는데
exploratorium앞에 공용주차장이 있는데 주중에 12시간 15달러 !!
전 30달러 각오하고갔는데 오예~~~~~~
그런데, 부댕 베이커리에서 헤매서 12달러 주차계산…….
암튼 쫓겨날때까지 놀다가
기념품가게가서 털고
바다사자보러 떠났어요 ㅎ 지상철? 10분만타면 가는데 걍 차 가지고 갔어요
부댕베이커리에서 2시간 무료 주차권준다고 검색해서
일단 고고,
부댕 베이커리 뒤에 주차하고 바로 부댕베이커리 2층으로 갔는데
머 큐알코드를 찍고 문자로 숫자를 받아여 하더라구요
젠장 ㅜ ㅜ
제가 로밍을 안하고 이심을 설치하여 숫자 못받구요
에라이 모르겠다
여기까지왔는데 바다사자는 보고가자 !
해서 널부러져있는 바다사자들 보구요
우리애들은 걍 머 그 동네 빡시게 뛰어다니고 두시간정도 놀았어요
그 와중에 관람차도 탔구요 허허
해가지고 관람차 탔는데 낮에탔으면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야경도 멋지기는했다만,
주차비 압박에 ㅜ
빔늦기도 해서 좀 무섭기도 했고
부댕베이커리 두시간 무료주차에 미련도 있고
(분명 또다른 방법이 있을것이다아 ….)
저녁 배가 많이 안고파서
그냥 부댕베이커리가서 애들 과자랑 마실거만 사고
주차 다시 물어보니 한시간 프리되더라구여 !
큐알코드는 이층에서 하는거고
일층에 패드가 있는데 거기 차번호 찍으면 한시간 무료주차 적응이 되었어요 !
그래서 .. 전
한시간 주차비 내고 떠났습니다
아니, 미국차들은 차 불빛이 넘 밝은듯 ??
운전하는데 눈이 부셔서 ㅜ 불편하드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