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5/7/05에 뉴욕을 여행한 사람의 수기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블로그를 읽고 현대카드 플래티넘 회원일 경우, 방문자 포함 2인까지 입장권이 무료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결제줄에 서지 않고, 현대카드를 가지고 친구와 데스크 인포로 가서 보여주었더니 입장권을 지불 없이 바로 주셨습니다.
7/05는 뉴욕 관광 2일차의 일정이었고, "브런치-타임스퀘어(M&ms, sephora 등 방문)-Moma-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센트럴파크 피크닉-갤러거스테이크하우스 저녁"이라는 큰 계획을 세웠던 터라, Moma에서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미술 작품에 큰 감흥을 느끼지 않는 저는 유명한 몇 작품만 보기에 이 정도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천만의 말씀! Moma에 가자마자 저는 맨 위층에서 아래로 훑으며 내려와야 겠다는 전략을 세웠고 6층에 가서 작품들을 보았습니다.
6층에는 2D의 그림뿐만이 아닌 시청각 자료로 된 작품과 사물로 된 작품이 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완전히 Moma에 압도되고 말았습니다. 너무 바쁜 일정에 시달리다가 도달한 어느 정도 조용하고 혼자만의 생각에 빠질 수 있는 Moma에서의 시간이 참 위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제가 찍어 온 유명한 Moma의 작품들입니다.
위와 아래의 사진은 수능특강, 수능완성에도 나왔죠..!ㅎㅎ
피카소 작가의 유명한 그림들이 꽤 많았어요!
반고흐의 명작인 별이 빛나는 밤에도 있었습니다. 이 작품 앞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줄지어 있는데요, 바싹 붙어있다가 앞에 사람이 나오면 바로 그 자리로 가서 사진 찍으시면 됩니다. 아마 멀리에서 사진 찍으실 경우, 유리 반사에 의한 빛 반사가 카메라에 같이 잡혀서 아쉬울 거에요..
이 글을 읽으시는 날짜에 따라 작품이 이전되어서 더 이상 Moma에 해당 작품이 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꿀팁입니다. 저처럼 Moma에 방문하실 분들은 4층부터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년 전 수기 읽었을 때 다른 글쓴이도 그러셨는데, 확실히 우리가 아는 유명 작품은 4층에 많았던 거 같아요!
또한, 적어도 2시간은 관광 시간으로 계획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층과 건물 밖에 Moma souvenir 파는 곳이 있어서 쏠쏠히 구경 거리가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