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체크인하러 저녁에 도착했는데 주변에 인파가 바글바글
마치 크리스마스 이브날 명동 한복판쯤??? ㅎㅎ
정작 체크인하는 줄에는 몇명 없었어요.
뭐 별것 없는 메리어트 골드지만 혹시나 룸업글이나 레이트체크아웃 물어보니 풀부킹이라 안된다고 단칼 거절ㅜㅜ 레체도 겨우 한시간 연장ㅜㅜ
제가 사전 정보가 부족했던 걸까요?
방에 들어오니 슬리퍼 없길래 요청하니 한~~참~만에 가져다 주시긴 했어요.
기본 생수 없대요 아이고... 이럴줄 알았음 저녁먹고 들어오는 길에 사왔을텐데ㅜㅜ
다시 나가긴 넘 피곤해서 복도에 아이스머신 있길래 얼음으로 대체 했어요.
물끓이는 주전자도 없대요(아니 호텔방에 이건 커피나 차 마시라고 기본적으로 다 있지 않나요?)
전자렌지도 물론!!! 없대요ㅋㅋㅋ
기껏 가져온 햇반, 컵라면 못먹겠네요ㅜㅜㅜㅜ
샤워하는데 수압 너무~~~ 약함...애들 둘 포함 4인가족이라 샤워시간 오래 걸림요ㅎㅎ
그나마 생돈 안쓰고 포숙으로 묵는걸 위로삼습니다.
아 분수쇼는 멋있어요ㅎㅎ
실내 가든도 예쁘고요~ 물론 사람 많아 사진 찍으려면 좀 기다려야 할 정도~
파운틴뷰 룸이 아니라 저녁 먹고 들어오는 길에 분수쇼 가까이 가서 봤어요.
그래도 마무리는~~ 이시간 이곳에 가족과 함께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