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후기에 이어 TWA 호텔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TWA는 JFK 공항 5터미널에 위치한 호텔이고요,
저는 대한항공 저녁 비행기를 타고 갔던지라 밤 10시경 공항에 도착해서
1박은 요 호텔에서 머물기로 했어요
마침 제가 여행 갔던 기간에 뉴욕에 폭우가 내렸어서.............
바로 다운타운으로 가는 게 더 나은 선택이었는지도 ㅠ_ㅠ.....
여튼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이고요,
딱 방문을 열었을 때 모습이에요.
전반적으로 인테리어나 디자인은 만족스러웠어서
앞 쪽으로 보이는 공항뷰도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화장실 모습~
이 날 날씨가 너무 쌀쌀했어서 뜨거운 물을 한참이나 틀어뒀던 기억이 ㅠ_ㅠ.........
전반적인 방 모습은 이렇게 생겼구요
창가쪽에서 바라본 모습!!!
깔끔하죠?
크기도 꽤 넉넉한 편이었어요
역시나 시차 때문에 한참이나 잠들지 못했던 첫째날 밤 ^^...
건물이 WING으로 구분되어 있고 2개 윙이었던 것 같은데
저는 SAARINEN WING으로 배정 받았었습니다.
739호!!
TWA가 과거 항공사?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호텔 내부 중간중간에 역사를 살펴 볼 수 있는 공간이 꽤 많았습니다.
복도 끝으로 걸어가면 터미널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공항으로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체크인 하는 날은 요 동선을 몰라서 바깥으로 뺑뺑 돌아 들어갔다는 후기 ㅠ.,ㅠ)
잠이 너무 안 와서 새벽 5시경 나갔다 온 공항 풍경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던 ㅋㅋㅋㅋ
잠은 안 오고
허기는 지고 해서 먹었던 랩과 마운틴듀....
저 랩이 13불인가 했던 것 같아요
역시나 뉴욕 물가는 후덜덜 ^^;;;
특이하게 연필이 기념품으로 배치되어 있더라구요?
맘껏 가져가도 된다는냥 넉넉히 꽂혀있던 연필들
오전의 5터미널 풍경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왔어요
복도 끝에 있는 엘레베이터 이용해서 공항으로 바로 연결 되구요
이 날 폭우가 왔어서 캐리어 2개 끌고 이동하느라 엄청 고생했던 ㅠ_ㅠ...
TWA 호텔은 1박에 45만원 정도 했던 것 같구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공항에서 편하고 쾌적하게 묵기 괜찮은 호텔인듯 합니다.
그치만 다음엔 공항 내리자마자 맨하튼으로 이동할래요!!!ㅎㅎ
이상 TWA 호텔 숙박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