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뉴욕 날씨와 함께 뉴욕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예약 방문했고,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11시 45분 오픈 시간까지 대기 후, 내부 테이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스테이크 하우스답게 여러 종류의 스테이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갤러거에 방문한 목적은 런치 스페셜 코스요리!
메뉴판 중간 쯤 쓰여있는 'THREE COURSE LUNCH SPECIAL'이 그 주인공입니다
에피타이저, 엔트리(스테이크), 디저트에서 각각 하나씩 고를 수 있었고
저의 픽은 Soup of the Day, 10 oz. Filet Mignon(18달러 추가), Key Lime Pie!
식전 빵으로는 솔티드 버터와 함께 두 종류의 빵이 제공되었는데요, 곡물바게뜨(사진 상 연한 갈색), 파운드케잌 느낌의 시나몬빵(사진 상 진갈색)이었고, 버터 발라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색은 빨갛지만 토마토 베이스는 아니었습니다
토마토 베이스 스프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클램차우더 스프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집은 특별히 클램차우더 스프가 크림 베이스가 아닌 토마토베이스입니다
이건 친구가 주문한 웨지 샐러드였는데요
블루치즈소스가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대망의 스테이크! 미디움레어로 주문했습니다
별도로 소스는 제공되지 않았구요
소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Sliced Filet Mignon 주문하셔야 할 듯합니다(레드와인소스 제공)
생각보다 좀 짜긴 했는데 와인이나 음료 함께 드시는 분들께는 딱일 것 같은..
저는 얇게 썰어서 스피나치, 매쉬드 포테이도 듬뿍 얹어 먹었습니다👍
찐한 레몬 그릭 요거트 먹는 듯한 식감과 맛이었습니다👍
뉴욕치즈케잌도 맛있었지만 키 라임 파이도 상큼한 게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하우스 코스요리를 가성비있게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뉴욕 샌트럴파크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