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JFK로 들어왔습니다.
카페에서 여자 혼자 입국 심사하면 거의 대부분이 세컨더리 룸으로 간다는 후기를 많이 보아서... 저도 마음 준비를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제 차례쯤 되었을 때
나름의 포포몬쓰로... 준비한 서류(출국 항공권, 비자, 호텔 숙박 내역 등)를 바리바리 꺼내 들고 있었습니다.
직원은 남자였고,
- 휴가로 온거니?
- 얼마 정도 머물거니?
질문 두개가 끝이었습니다.
뭘 보여달라는 것도 없었어요!
정말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끝나서 너무 다행이었고, 여행의 시작이 좋아서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