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18일에 버팔로에서 캐나다로 넘어갔구요.
모든게..엉망이었습니다.
18일오전에 예약한 호텔이 난방고장이라고 연락와서
그냥 다른호텔갔구요
폴스뷰 내놔라했지만
..의미없어요
조식 식당에서 이야 여기 날 좋으면 환상이었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뭐 보여야죠..
참고로 셔틀? 없구요
택시? 캐나다까진 560달러래요
레인보우브릿지까지 80달러랍니다.
(우버는 더 비쌌고 리프트는 서비스지역아니래요)
막상 미터기찍고가니 100달러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눈 쌓여서 캐리어도 제대로 안 끌리는상태로
레인보우브릿지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다시 리프트..
뷰..뭐 보이지도않구요
그나마 내려나니 폭포소리 등으로 속이 팍 트이는기분이었습니다.
.....
제가 이걸 보려고..네..
사실 나쁘지않았는데
굳이 캐나다 1박할 정도로 너무 큰 기대를해서 조금 속상했어요.
운이좋은건
한국인가족여행객을 마주쳤는데
이분들이 택시타는것도 끼워주시고..
(싯가인가봐요..
이분들은 국경넘는거포함 130달러라더군요..)
좋은 분들이셔서
나이아가라의추억은 그분들과의 기억으로 덮으려구요ㅎㅎ
아 이분들도 사연;;이 기가 막힌게..
미리 예약한 렌트카가 공항 도착하니 렌트 안된다고 했다네요
다른각도+ 안개 조금 걷혔을때입니다.
도착날 저녁에는 안개는 잘 보였는데요
이날은 너무 힘들어서
진짜 쓱 둘러본게 다여서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고..
버팔로에서 뉴욕가는비행기 3시간 55분 지연되었습니다;;;;;
15~20분씩 찔끔찔끔 지연되어서
뭐 하기도애매..
힘들어서 오늘 오후 3시에 깼네요.
나이아가라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저는 돌아오는 비행기도 스케쥴변동으로 환불되었고
호텔도 환불되는상황에서 밀고간건데
쩝.
그래도 평생에 한번일듯한 미국여행 할거 다 해보려다 거의
극기훈련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