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전에 있었던 생생 후기입니당,,
일본 하네다에서 경유할때부터 뉴욕행 뱅기탈때
셀렉으로 걸려서 짐검사 받았는데 설마했음,,
JFK공항 도착해서 입국심사 받는데 갑자기 너 여기서 공부한적있냐 물어봄 (아마 여권 스캔하니까 히스토리 떠서 그런듯)
7-8년전 F1 학생비자 받아서 대학교 다녔기때문에 있다고함
그러더니 웃으면서 날 세컨더리룸에 데려갔음 ㅋㅋㅋㅋㅋ
사실 세컨더리룸에 간게 처음은 아님,,
학생비자로 다닐때도 한번 갔다가 2시간만에 풀려남 ㅜ
(이때 이상하게 유학생들 대거 걸림)
하여튼 세컨더리룸에는 나밖에없었고 여권내고 기다리니까 날 불렀음
언제 미국와서 공부했는지, 학교 어디다녔는지, 전공은 뭐였는지, 학부생이였는지, 미국엔 왜 온건지, 혼자온건지 등등 엄청 물어봄 ㅜㅜ
어디서 묵는지 물어봐서 바로 호텔바우처 줌!
그리고 한국에서 무슨일하냐길래 혹시 몰라서 챙긴 회사명함줌ㅋㅋㅋㅋ
내 회사가 좀 특이해서(?) 막 보고 직책이 뭔지 물어보고 웃더니 도장 찍어주고 가라함ㅋㅋㅋㅋㅋ
설마했는데 세컨더리룸에 또 갈줄이야 ㅋㅋㅋㅋㅋ예전엔 샌프란에서 경유하다가 걸렸을때 세상 험악한 분위기였는데, 여긴 그나마(?) 편하게 대해주네여 ㅋㅋㅋ
그래도 무사히 미국에 오긴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