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웨스트는 미국 최남단에 위치한 섬입니다.
오른쪽위가 마이애미고 흰선이 도로로 연결되어있는데요 약 4시간 버스를 통해 갈수 있습니다.
비슷한 버스투어가 클룩에 있어요!
https://s.klook.com/c/zXmYdaQLXJ
아침 6시45분 투어미팅이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셔야합니다. 마이애미 바다는 이쁘네요.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가는길은 바다밖에 안보입니다.
약 4시간정도 버스를 타면 11시넘어서 도착을 하게 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미리 아침식사를 좀 하고오시는것도 좋아요.
키웨스트는 듀발버스라고 메인도로를 돌며 주요관광지에 정차하는 무료버스가 있습니다.
약 10분에 한대씩 오기때문에 이용하시면 좋아요.
이건 콘치투어버스라고 관광지로 직행해주는 열차인데 유료입니다. 저는 듀발버스를 탔지만 시간이 없다면 추천한다고 합니다.
배가 고파서 일단 랍스타롤 맛집으로 유명한 DJ clam shack을 갔습니다
https://maps.app.goo.gl/khyLdjbBVa5fZtBC8?g_st=com.google.maps.preview.copy
랍스타롤 꼭 드세요! 25달러정도 하는데 아깝지않았어요. 클램차우더도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최남단 도시라 그런지 제주도처럼 박물관이 정말 많았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있어서 들어가보진않았어요!
키웨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라 하는데 무료 개방이라 들어가봤습니다.
키웨스트에 있는 성당인데 바실리카는 특별한 성당에 내리는 칭호라고 하더라고요
여긴 미국대륙 최남단 지점 랜드마크로 사진명소입니다.
키웨스트가 유명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일것 같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생가입니다.
한국어로 된 안내문도 구비되어있었어요.
과거 헤밍웨이는 고양이를 20마리 이상 키웠다고 하는데요.
그 고양이들의 자손들이 계속 생가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침대 책상 복도 여기저기 마치 캣 카페에 온것 같았어요.
사람은 못들어가도 고양이는 되나봅니다 ㅎㅎ (자기집라서?)
헤밍웨이가 직접 사용했던 타자기와 노인과 바다 포스터에요
바깥 정원에도 귀여운 고양이가 잔뜩 있습니다.
가는길에 키웨스트에서 유명한 키라임 파이도 먹었습니다.
상큼하니 맛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카페에서 파니 꼭 드셔보세요.
바다가 이뻐서 수영하기 좋아보였어요. 요즘은 키웨스트 투어에 수상 액티비티도 포함해서 구성한다고 하니 물놓이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오후 5시쯤에 돌아오는 버스를 타면 마이애미 시티에 9시쯤 도착하게 되니 미리 든든하게 드시고 버스타시는걸 추천드려요
전체적으로 만족했고 마이애미 여행 중 하루정도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해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