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여름 꽤 오래전 후기라 참고 부탁드려요!
저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직접예약 했었고 비슷한 투어가 클룩에 있습니다.
https://s.klook.com/c/p3pvEmGz1W
에버글레이즈국립공원은 마이애비비치에서 약 1시간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도착해요.
입구사진은 제대로 못 찍었지만 동물원의 악어 말고 실제 늪지대에 사는 악어를 보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들어가면 악어공원답게 각종 악어들이 반겨주는데요
이런 에어보트를 타고 늪지대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천장이 오픈되어있는 형태라 날씨 확인하고 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날이 맑아야 악어들도 잘 보입니다. 저는 다행이 날이 좋았어요.
시원하게 배 타고 가다보면 운전하시는 가이드분이 악어 서식지 근처에서 찾아서 알려주십니다.
이런식으로 생태공원에서 살고있는 악어를 볼수 있어요.
잠시 시동을 끄고 기다리는데 악어들도 신기한지 배 쪽으로 다가옵니다.
배가 오픈형이라 자리 잘 잡으시면 이런식으로 초근접샷도 찍을 수 있습니다.
저희 그룹의 경우 아이를 대려온 부모분들도 몇 있었는데 애들이 무서워 하더라구요. 가기전에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보트 타는 옆으로 가시면 동물쇼가 있습니다.
요리 조리 피하면서 악어들 먹이주는데 사육사가 안전할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영상엔 안찍혔는데 데스롤링은 꽤 무서웠습니다.
아기 악어와 사진도 찍을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두꺼비, 뱀, 구관조 등등 보여주시더라구요.
엘리게이터 팜 옆쪽에는 매점 겸 기념품 샵이 있습니다. 악어 굿즈들과 간단한 스낵을 팔아요.
매점에서 파는 악어고기 버거입니다. 그때 당시에 10달러 초반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맛없는 닭가슴살 먹는 기분이었어요. 그래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한번쯤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여행지는 아니지만 버스비나 경험등등을 고려해보았을때 엄청 추천하지는 않을것같아요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니 마이애미에서 뭐 할지 모르겠다면 한번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