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한달이 지나서야 입국후기를 올리네요.
현생이 바빠서 뉴욕에서의 일주일이 꿈만 같군요ㅠ
작년엔 JFK에 입국심사를 받았고 올해는 에어프레미아를 타서
뉴어크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뉴어크 공항은 작고 낡은 느낌이었고 저는 프리미어 이코노미를 타서
빨리 내렸기 떄문에 2~3번쨰로 입국심사를 받았습니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올해도 제 앞의 사람은 세컨더리룸으로 갔는데
세컨더리 룸으로 갈 사람은 양쪽 모든 손가락의 지문을 등록하더라구요.
서양인 커플이었는데 남자는 세컨더리 룸으로 소환되었습니다.
약간의 긴장을 하고 들어갔는데
혼자왔냐? 혼자왔어요
왜 왔니? 닉스 경기 보러 왔어요!
뉴욕에 친구있어? 없습니다.
어? 1년만에 또 왔네? 응 작년에 너무 좋더라
잘가!
라고 손쉽게 통과했습니다.
특히 닉스 경기 보러왔다고하니 엄지척을 해주더라구요 ㅋㅋ
뉴욕 닉스 팬이었던 모양입니다!
전반적으로 JFK보다는 좀 덜 딱딱한 느낌이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타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