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아시아나 JFK 입국했습니다.
입국심사장 가서 놀랬던게 아시아나 타고왔던 승객들만 입국심사 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NON US줄에 서있다가 US줄에 사람이 다 빠지니 그쪽으로 보내서 US줄에서 입국심사 받았습니다.
작년에 입국했을땐 이것저것 서류(리턴티켓, ESTA 등등)를 들고있었는데 하나도 보여달라고 안하기에 올해는 그냥 서류 챙겨온것들 가방에 넣어두고 안꺼냈는데 옆라인에 백인 여자 심사관에서 받던분들은 계속 서류를 제출하기에 저도 뭔가 서류제출할수도 있겠구나하고 그자리에서 서류를 꺼냈는데 결론적으로는 저희 줄은 아무도 서류를 안보여 주더라구요.
질문은 간단했습니다.
왜왔냐? 처형네가 펜실베니아 살고있어서 놀러왔다
얼마나 있을꺼야? 8일 있을꺼다
지문찍고 끝났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해야할부분이 작년9월 JFK 입국했을때 입국심사 끝나고 짐찾고 나가는데 세관원한테 붙잡혀서 질문 5개 정도 받아봐서 올해도 혹시나 짐찾고 나갈때 똑같은 상황 생길까봐 짐 찾을때 힐끔힐끔 그쪽으로 쳐다봤는데 은근 거기서 질문 받는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다행히 올해는 아무런 질물 없이 무사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