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사히 라스베가스에 도착해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첫 번째 날이예요!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허츠로 이동하여 렌트카를 픽업해서 코스트코, 트레이더조, 월마트 등등 차례로 들러
물40개(코스트코가 제일 쌈), 바나나, 딸기, 냉동김밥(트레이더조에 파는데 먹어보고 싶었음), 감자칩, 초코프레첼 등등을 구입하였어요.
처음에 운전이 무섭긴 했지만 10분정도 천천히 몰아보니 표지판도 보이고, 신호도 잘 보이기 시작했어요. 정말 다행인건 오늘이 평일이라 그런지 도로에 차도 별로 없더군요.;;;;
역시 라스베가스는 너무 더웠어요....선글라스, 선크림 필수 ㅠㅠ 먼저 후버댐으로 이동했습니다! 도로를 따라 가다보니 벌써 도착(30분 정도)
후버댐 비지터센터 주차장에 10불 내고 주차했어요. 뚜벅뚜벅 걸어서 후버댐 쪽으로 가니 오마이갓....너무너무 무섭고 굉장했어요. 사람이 어떻게 지은거지??
도저히 아래는 무서워서 못 내려다 볼거같아서 손 뻗어서 찍은 거예요. 그리고 사진 위쪽에 보면 빅스비 다리같은 저 다리가 정말 장관입니다. 정말 멋있어요.
그리고 후버댐 가기 전에
Mike O'Callagan Pat Tillman Memorial Bridge Plaza 라고 있는 곳 가면 저 다리 위로 올라갈수있습니다. 우린 너무너무 더워서...패스...ㅎㅎ
다리 후덜덜하며 후버댐 보고 서둘러 윌리엄스로 이동했습니다. 시차적응 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겨우 윌리엄스에 도착해서 같이 온 일행이 찾은 별 잘 보이는 포토스팟!!
별 보러 가는 길에 많은 고라니? 사슴?들을 만나 무서웠지만 별이 정말 쏟아지는 광경을 얼마만에 보는지....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