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1월 27일 4인 가족 입국심사

11월 27일 대한항공 타고 왔어요.

딱 도착시간이 8시.. 이리저리 짐 챙기고 입국심사 줄서니 8시 35분이였어요. 참고로 우리는 아기랑 함께라 맨 뒷자리에 앉았고 기내 짐이 넘많아서 비행기에서 맨 마지막으로 내렸어요. 그리고 유모차 찾고.. 등등 시간 소비가 많았어요. 그리고 이 시간대에 캐나다에서 들어오는 비행기랑 입국심사 겹치는거 같아요~

입국심사 창구가 44개 열려있고, 입국심사 줄이 6~7줄 정도 꼬불꼬불 꼬여있는거 같은데.. 이 한줄이 진짜 긴듯해요. 그래도 계속 한자리에 서 있는게 아니라 쭉쭉쭉 빠져서 지겹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줄이 점점 줄어드니 창구도 하나 둘씩 문 닫는듯.. 후딱 다같이 해주고 후딱 끝내지.. ^^" 마지막 직원이 알아서 줄서라고해 줄 섰는데.. 여기서도 빨리 나올 수 있는 팁을 드리자면 같은 인원수라도 가족팀이 있는 쪽 줄을 서세요. 저희는 앞에 다 1인이라 똑같이 6명 줄선다해도 다른 줄은 2~3번에 끝날거 우리는 6명 심사 받을 때까지 기다렸다는.. ㅠㅜ 그리고 확실히 다른 외국인도 여자 혼자와서 입국심사 받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요것도 요령것 피해가면 좀 더 빨리 심사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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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는 가족 같이 진행하였고, 질문은 방문목적, 며칠, LA만 있는지, 음식있는지.. 등 6~7개 질문했구요.. 대답은 신랑과 같이 번갈아가며 했어요. 딱히 질문자를 정한건 아니지만 아이들 챙긴다고 대답할 여력이 되는 사람이 했어요.^^"

또 다른 사람은 손가락이랑 사진 찍던데.. 저희는 부부는 미국으로와서 남긴 기록이 있는지 그냥 암것도 안했는데.. 큰 아이는 사진만 찍었어요. 뭔 기준인지는 모르겠어요~ ^^"

그리고 음식은?이란 질문에 사실 아기 이유식, 햇반, 김, 김치, 멸치볶음, 유부초밥 재료, 김밥재료(이유식부터 모두 고기류 포함 안되어 있는 걸루요) 등등 가져갔는데.. 베이비밀 있다라 하니 아기 한번 보더니 옥케이 하더라구요.. 아기가 얼마나 어린지 확인한 듯..

고기 반입 여부 등은 묻지 않았어요.

입국심사자가 민머리에 체격도 있고, 문신도 있고.. 보기에는 살벌무섭이지만 막상 친절하고 스윗하신듯..ㅎㅎ 잘 못들은 질문도 뭐라고? 하니 다시 친절히 물어주고..

참고로 이전에 저희 부부는 뉴욕 입국했을 때 왜인지 모르지만 그 무서운 대기실에 20분 정도 기다렸다 나간적이 있어 긴장했는데.. 이번에는 수월하게 통과했어요~

그러니 다들 긴장말고 몇가지 질문에대한 대답만 준비해가시면 잘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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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국심사 받고 나오니 캐리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 직원분이 레일에서 다 내려놓고 기다리고 있더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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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끝내고 나와 시간을 보니 총 50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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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하러 가는데.. 대한항공타고 온 것을 기준으로 밖으로 나와 왼쪽으로 한참가야해요.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계속 가야해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저희가 2터미널에서 내리고 3터미널 앞에서 렌트카 차량을 탄거 같아요. 확실한건 나온 건물 옆 건물 앞에서 탔다는거.. 그러니 당황 마시고 왼쪽으로 쭉쭉 가셔요. ^^

댓글보고 수정해요~ 4터미널에서 3터미널로 가는 건가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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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LA~

날씨도 좋고 넘 좋네요~

별 내용은 없지만 여행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모든게 궁금할 것 같아 주저리 주저리 후기남겨요~^^

다들 즐거운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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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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