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추석을 이용해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숙소에 대한 고민이 무척 많았는데.. 힐튼 골드 멤버이기도 하고 너무 붐비지 않은 지역에 묵고 싶어서
선택한 호텔이 Hilton Garden Inn NYC Financial Center/Manhattan Downtown이었구요
상대적으로 많이 묵으시는 지역은 아니어서 후기가 별로 없는듯한^^;;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세하게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
힐튼 가든인은 월가 하단 쪽에 위치해 있구요,
전 개인적으로 위치는 만족이었어요!
바로 앞에 자유의 여신상으로 가는 선착장 있었고
지하철도 여러 노선이 겹쳐지는 위치여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제가 간 날이 하필 뉴욕에 폭우가 쏟아질 때라 ^.ㅠ....
캐리어는 2개지 우산은 없지 비는 쏟아지지 진짜 이동이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렇게 입성한 힐든가든인의 방 전경!!!!
사이즈도 넓직하니 괜찮았고 침대도 푹신하고
나름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만족스러웠어요 ㅎ_ㅎ
화장실도 깔끔깔끔~~~~
샤워기가 고정인게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ㅠ.ㅠ
전반적으로 맘에 드는 룸 컨디션이었습니다.
창가쪽에서 찍어본 전경이구요
여러모로 불편함 없는 룸 컨디션이었어요!!
건물이 꽤 커보였음에도 한 층에 방이 8개 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배정받은 방은 2308호!
그래도 나름 티어가 있어 높은 층으로 배정해준듯 해요
밤에는 요런 전경이 펼쳐집니다~~~~
바로 앞에 고층 건물이 빽빽하긴 하지만 틈새로 이스트강이 보여 좋았어요 ㅎ_ㅎ
메인 로비 공간이구요~~~~
쾌적하죠?
아침에는 무료 커피도 제공해주더라구요 (테이크아웃컵 + 커피 디스펜서)
요기가 조식 먹는 공간이자 메인 레스토랑!!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힐튼 골드 멤버는 1박당 15불씩 크레딧을 제공해주는데
메뉴들이 다 15불 이상이어서 ㅠ_ㅠ
몇 번은 추가금 내고 먹어보다가 영 만족도가 떨어져서 그 다음부터는 간식류로 대체해서 제공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간식류는 체크인카운터 옆 매점에 구비되어 있어요)
요게 둘째날에 먹었던 오믈렛이었는데
너무너무 짜서............. 후 less salt를 외칠껄 그랬나봐요....
이른 아침의 조식 먹는 풍경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런 스테이이긴 했지만
세 번째 뉴욕 여행에서는 다시 타임스퀘어쪽으로 숙소를 잡을 것 같아요
뉴욕은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물가가 정말 후덜덜....ㅠ_ㅠ
이상 Hilton Garden Inn NYC Financial Center/Manhattan Downtown 숙박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