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여자고 혼자 여행왔어요, 지인집으로 왔는데 경유가 필수였습니다.
미니애폴리스 공항에서 경유를 하게 되어 입국 심사를 그곳에서 했어요!!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친절하진 않아도 딱히 문제되거나 불쾌한 일은 없었습니다☺️
안녕 - 안녕!
뭐하러 왔어? - 여행하러 왔어
혼자 온거야? - 맞아.
미국에도 아무도 없어? - 아니, 친구랑 친척이 있어.
그럼 그들과 함께 여행하는거야? - 맞아, 나는 그들의 집에서 머물거야.
너 얼마나 있을건데? - 두달 조금 안돼. 약 50일?
왜 이렇게 오래있어? - 미국 온 김에 여기저기 여행하고 싶어서.
너 그 친구들이랑 뭐 일 할거니? - 아니, 나 아직 학생이야! 지금 휴학중이지만 졸업해야해.
아, 그래? 전공은 뭔데? - ****를 전공해 (개인정보라서 가립니다ㅎㅎ)
오 그렇구나. 즐거운 여행 해. - 고마워! 안녕
이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생각보다 길어지긴 해서 좀 긴장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지나왔네요. 제가 다 친척과 지인집에서 머물 예정이라 호텔 바우처가 하나도 없어서 걱정했거든요.... 혹시나 해서 대학교 재학증명서까지 뽑아왔는데 돌아가는 비행기 표도 보여달라고 안하더군요!
미니애폴리스는 국제선으로 많이 이용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조금이나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혹시 공항 관련해서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