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리틀 아일랜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1월 1일부터 뉴욕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벌써 곧 돌아갈 시간이네요 🥹

가장 먼저 다녀온 여행지는 리틀 아일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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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산책하는 것을 좋아해서 숙소부터 쭉 걸었습니다.

처음 뉴욕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달랐던 것도 있었어요

빌딩 숲에서 아주 바쁘고 정신없는 그런 모습을 상상했는데,

오래된 건물들을 중심으로 가로수도 많이 있고, 공원도 자주 보이고

어린이집(?)과 주택가를 지나가는데 사람 냄새도 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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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날씨는 아주 좋은데 문제는 바람이었습니다.

바람이 정말 .. 많이 불더라구요

춥고 바람이 많이 분다는 조언을 듣고 너무 겁을 먹었나 싶었는데,

목도리, 장갑, 비니 없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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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아일랜드 도착해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다가

좀 앉아있고 싶었는데 너무 추워서 그냥 일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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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아일랜드에서 강 건너편을 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반대편 위호켄 해밀턴 공원에서 맨해튼을 보고 싶었는데,, 남은 일정 중에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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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인가 싶어서 찍었습니다 ㅎㅎ

방향은 맞는데.. 뉴욕에 높은 빌딩이 한둘이 아니어서 헷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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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진찍고 강따라 한참을 내려갔습니다.

9/11 추모 박물관까지 가려고 했는데 카페인 부족으로 목적지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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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중독자로서 1일 1커피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스타벅스부터 여럿 카페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마시고 있습니다

이날은 Blackstone Coffee Roaster 라는 곳에 들러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원래 계획은 날이 너무 추워서 한두시간 앉아있고 싶었는데,

테이블이 여유롭지 않아서 잠깐 있다가 일어섰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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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숙소로 올라가는데 가는 길에 소호, 워싱턴 스퀘어 파크, 유니온 스퀘어 파크도 스쳐지나갔습니다

TMI 로.. 워싱턴 스퀘어 파크 화장실은 운영 중단 상태였고,

유니온 스퀘어 파크는 운영중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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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도 걸어보고 첫날은 뉴욕 거리를 걸어보면서 도로 시스템도 이해하고

정신 번쩍 들게하는 바람도 느껴보고

아! 무엇보다 저는 기분탓인지 친절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다들 인사도 웃으면서 해주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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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5-01-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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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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