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여러번 나왔는데,
애틀랜타 공항으로 입국했던 후기 공유드립니다.
* 저는 올해 L1비자 받았습니다.
1) 뭐하러 왔냐 ---- 비자 받고 출장온거라, 솔직히 얘기하고 비자 보여줬습니다.
2) 뭐 가지고 왔냐 --- 기내수화물로 가져온 가방에 있던 노트북, 담배... 솔직히 얘기했습니다.
3) 뭐뭐 가져왔는지 계속 얘기해라 --- 위탁수화물에 있던거 생각나는대로 옷, 햇반, 라면...
여기서 라면이 문제가 있던건지 끊고,
세컨더리로 끌려갔습니다.
위탁수화물을 찾아서 가방을 열어보라 하더군요.
거기에 딱 하나 챙겨간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보고
번역기 돌려보더니, chicken flavor 때문에 안된다.. 그래서 빼앗기고 풀려났습니다.
라면 가져가실 분들은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