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월에 다녀온 샌디에고 여행 후기입니다.

당일치기로 짧게 다녀온 샌디에고 여행입니다. 정말 물개 보러 다녀오자! 해서 갔어요. 겨울에도 햇빛이 따뜻해서 반팔입기에 충분한 날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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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Jolla 인근에 미리 주차를 알아보고 가서, 도로가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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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La Jolla Cove 라는 사인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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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내려가는 쪽에는 오늘 수온이랑 파도 등 바다 정보와 함께, 주의점이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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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큰 규모의 공중화장실과 야외샤워시설이 있었어요. 바다수영 하시는 로컬 분들도 종종 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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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해변가에 펠리판으로 추정되는 새랑 물개들이 정말 바글바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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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내려오고 나니까 관종물개 한 마리가 계단을 턱! 막고 있어서, 사람들이 해변으로 내려오지도, 다시 올라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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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얕은 곳에서 수영하다 나와서 일광욕을 하면서 사진찍기 좋은 포즈를 취하는 물개. 크기로 보아하니 아마 연령대는 청소년대 정도로 추청합니다.

같은 곳에 더 작은 아기물개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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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들을 보고 나서 USS Midway Museum 에 갔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39달러에요. 2차대전 때 활약하다가 퇴역한 항공모함이 전시된 곳입니다.

남편은 좋아했는데 저는 그냥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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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 계기판 보는 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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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에는 각종 비행기들도 전시되어 있는데, 갔던 때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전구가 칭칭 감겨져 있어 사진을 거의 안찍었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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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보고 나서 점심먹으러 들른 Phil’s BBQ.

구글 평점이 4.6 이라서 가봤는데 맛도 좋고 양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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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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