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덴버] 쿠어스 필드 스타디움 투어 여행 후기

야구 팬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고 싶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 쿠어스 필드(Coors Field)! 마침 덴버를 방문할 기회가 있어 스타디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해발 1,600m에 위치한 이곳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 있는 구장으로, 타구 비거리가 길어지는 특징이 있는 곳입니다. 실제로 가보니 어떤 느낌이었는지 생생한 후기를 전해 드립니다.

​

​

1. 스타디움 투어 예약 및 가격

​

쿠어스 필드 스타디움 투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투어는 하루에 여러 차례 진행되며, 시즌 중과 비시즌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투어 시간: 약 70~80분

​

가격:

​

성인: $15

​

어린이(12세 이하) & 시니어: $12

​

2세 이하 무료

​

​

운영 시간: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 (비시즌은 일정 변동 가능)

​

​

---

​

2. 스타디움 투어 하이라이트

​

투어는 메인 게이트에서 시작되어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구장을 한 바퀴 도는 방식입니다. 주요 코스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

① 덕아웃 & 그라운드 근처 방문

​

가장 기대했던 곳 중 하나! 덕아웃에 직접 앉아 볼 수 있었고, 내야 근처까지 내려가서 그라운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MLB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들이 어떤 뷰를 보며 플레이하는지 체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라운드 자체에 들어갈 수는 없었어요.

② 클럽하우스 & 더그아웃 뒤편

​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클럽하우스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라커룸 내부는 보지 못했지만, 통로를 지나며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공간들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③ 락 펠리컨(Row 20 Purple Seat)

​

쿠어스 필드에는 고도 1마일(1609m)에 해당하는 특별한 좌석이 있습니다. 바로 **20번째 줄의 보라색 좌석(Purple Row)**인데요, 이 좌석에 앉아 보니 확실히 경기장이 전체적으로 잘 보였습니다. 덴버의 높은 고도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라서 사진을 꼭 남겼습니다.

④ 프레스 박스 & VIP 스위트룸

​

중계진이 사용하는 프레스 박스와 VIP 라운지를 둘러봤습니다. 전망이 정말 좋았고, 실제 경기 날이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면서 구경했어요.

​

⑤ 팀 스토어 & 기념품 샵

​

투어가 끝난 후 팀 스토어에 들러 로키스 모자와 기념볼을 구입했습니다. 로키스의 팀 컬러인 보라색이 돋보이는 다양한 굿즈가 있어서 팬이라면 쇼핑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3. 쿠어스 필드의 특별한 점

​

✅ 고도가 높은 덕분에 타구가 멀리 날아간다 →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 중 하나!

✅ 락키 산맥이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 → 저녁 경기 때 노을이 지면 정말 장관!

✅ 지역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블레이크 스트리트 바 → 덴버는 크래프트 맥주로도 유명

​

​

---

​

4. 총평 – 야구 팬이라면 강추!

​

쿠어스 필드 스타디움 투어는 MLB 팬이라면 놓치면 안 될 경험이었습니다. 덕아웃 체험, 1마일 고도의 보라색 좌석, 클럽하우스 투어 등 볼거리도 많고, 가이드의 설명도 흥미로웠어요. 특히, 덴버의 아름다운 자연과 야구가 어우러진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

✔ 추천 대상: 메이저리그 팬, 야구장 방문을 좋아하는 사람

✔ 아쉬운 점: 그라운드에 직접 들어갈 수는 없음

✔ 별점: ⭐⭐⭐⭐⭐ (5/5)

​

다음에는 실제 경기 날 방문해서 쿠어스 필드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네요!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1-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86 · 댓글 3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