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보고 싶었던 곳 중 하나인데 따로 예약은 안하고 갔습니다.
아침 9시에 맞춰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티켓팅 줄은 길진 않았고, 입장도 바로 시켜줬어요.
입구 들어가자 마자, 짐 검사하고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커요.
쌍둥이빌딩의 남은 터들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 장소와 그 날의 기록들을 여과없이 보여줬습니다.
그때의 참혹함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그 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곳은
9/11에 일어난 분단위 시간별로 상황들을 들려주고 보여주는 전시장입니다.
그 날의 다급함과 무서움이 절로 느껴졌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