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이모저모 후기입니다^^
글재주가 없고 똥손이지만(특히 사진ㅠㅠ)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이에요 평일 오전이지만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사진찍고 줄이 더 길어졌어요 구경해보고싶었지만 뒷 일정이 밀릴것같아 포기.
가실분들은 일찍 서두르시길바랍니다. 아니면 뒷 일정이 없는 시간에~^^ 그래서 저는 바로 뒤 센트럴파크 산책잠깐했답니다.
(진짜 이집트 미라가 있다는 글을봐서 그게 궁금했는데..)
유명하다는 첼시마켓에 갔어요. 간판찍는 저의 뒷모습 찰칵...!!!
검색해 찾아보니 저 음료가 맛있대서 한병시켜서 타코를먹었어요. 음료맛은 파인애플맛 사이다?첼시마켓에 유명한 음식들 중 저는 타코를 골랐어요. 근데 고수가 있는지 몰랐는데.
고수 싫어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미리 빼달라하셔요.
두군데서 타코 사 먹었는데 둘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바보같이 몰랐네요. 아님 제가 시킨메뉴만 그런걸까요?ㅠ
저는 고수못먹어서 골라내고 먹어도
고수가 잘게 다져져있어서..결국 억지로 먹었다는ㅠ
첼시마켓 근처에있던 말로만듣던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왔습니다. 사실 커피를 좋아하진 않지만 유명한곳은 가봐야죠?!
내부에 커피와 디저트(치즈케이크) 시식을 하더라구요. 저 커피 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맛있게 시식했어요. 커피를 즐겨먹었다면 사와봤을거에요. 이름이라도 제대로 찍어놓을걸싶네요. 시식코너가 좀 구석진곳에 있어서
방문하시는분들 구석을 잘 찾아보셔요!!^^
한번쯤 가서 구경하기 좋은것같아요. 저는 생각보다 내부가 복잡하지도않았어요. 텀블러나 스타벅스굿즈?등 볼거리도 꽤 있었구요. 커피한잔 사마실랬더니 그것도 줄이길어 못마셨어요. 시식 커피로 만족!
여기저기 걸으면서 본 야경이에요.
사진순서가 뒤죽박죽이네요 😅
이런사진보니 폰카말고 좋은 카메라가 있었음하더라구요ㅠㅠ(장비탓)
돈 많이들어오라고 월 스트릿에 있는 황소도 보러갔는데 중국 단체 관광객분들이 수백명(..?)
줄서계셔서 저는 포기하고 그냥 전신샷만 찍었네요.
황소와 사진 찍고싶으신 분들은 일찍가셔서 사진찍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황소의 앞과 뒤 재물의 불러오는 뜻이 각각 다르다던데 검색하는 글마다 그 뜻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마음에 드는 곳에서 찍으심 될것같아요! 첨봤을때는 황소 앞머리의 줄이 엄청 길었는데 나중엔 황소 뒷부분의 줄이 더 길어졌다는...
페리타고 자유의 여신상 보러갔어요! (페리 사진이없네요ㅠㅠ)
페리의 젤 앞쪽 야외 갑판(?)이라고 하나요? ;;;
그곳이 명당입니다!
처음타면 배 앞머리 야외 갑판대로 나가는곳이 잠겨있는데 좀 있으면 열어준다하더라구요.
이왕 돈내고 타는거 일찍 줄 서서 앞머리쪽 야외 가판대에서 보시는걸 왕추천합니다.
(저는 일행이 먼저 페리 탔는데 앞쪽 야외 가판대로 나가는 문이 잠겨있다해서 뒷쪽 야외 가판대에 서있었는데 얼마안지나 열어줬다하더라구요ㅠㅠ 사람이 너무많아서 앞으로 못갔..)
그리고 겨울에 가실분들은 장갑 모자 목도리 다 챙기셔요. 이게 젤 중요합니다.. 후기에 춥다고 되어있던데 겁없이갔다가 얼어 죽을뻔...동상 걸린다는게 바로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ㅠㅠ 날씨가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배가 생각보다 빨리움직여서 바람이 태풍급이에요. 진짜 추워요.
락펠러센터에 있던 왕트리 !! 너무 예뻤지만 사람이 너어무 많아서 멀리서 확대해서 찍었어요
나홀로집에등 여러 영화에도 나왔다는 아이스링크장도 보고싶었지만 사람이 너무많아서 못봤네요.
락펠러센터 근처 건물에 걸려있던 각 나라별 크리스마스 인삿말 한국어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ㅎㅎ 귀엽고 신기했어요!
하지만 이것도 멀리서 확대샷...
뉴욕을 다니다보면 바닥에 이런 연기가 풀풀 올라오는데 저는 처음에는 불난줄알았어요..
불났다고... 바보..ㅠ
뉴욕 도로 지하에있는 열파이프 수증기라네요!
똥손의 이모저모 뉴욕후기 적어봤습니다.
다음달에 또 뉴욕 갈겁니다 !
더 많은 추억 쌓고 사진많이찍어서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