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디즈니월드와 크루즈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어요~!^^
여행 정리할 겸 후기 정리 해볼게요~!^^
음슴체 이해 부탁드려요~!^^❤️
1. 디즈니월드와 크루즈 예약은 코스트코트래블로 함
공홈과 일본 사이트 비교해 보았으나
디즈니월드 12.30 - 1.2 일정으로 초성수기
할인 행사가 없어서인지 2% 적립혜택 따져봤을때
더 저렴했음. 가격은 그때그때 비교해 보고 결정하는게
맞으나 초성수기는 빠른 결정이 필요할 듯 함.
고민하다가 10월 초 예약했고 바로 판매완료됨
크루즈또한 공홈과 코스트코 트래블 가격이 동일해서
코스트코 트래블 선택^^
우버 도 미리 100불을 80불에 구매해서 적립해둠
1인당 구매제한 있으니 미리 한장씩 구매해두는것도 좋을듯. 총 300불 구매해서 우버이츠 등 요긴하게 씀
2. 디즈니 밴드 프리쉬핑 과 할인행사 있을때 구매하면
최소 무료배송 금액 맞추려고 과소비 피할수 있음
틈틈이 들어가서 이벤트여부 확인 했음
3. 아마존에서 크루즈 문에 붙일 자석 구매.
해적파티 아이템은 수건 준대서 패스
타겟에 위시 아샤 옷과 모아나2 코스튬 옷 25불 구매
가성비 최고였음 매일 이 옷 입은 느낌.
매장가는 20불이라, 어플 주문후 픽업 함
( 12월 말 가격 기준)
4. 스카이라이너와 셔틀 모두 이용 가능한
팝센츄리 투숙했고, 이번 여행 가장 잘한 선택
스카이라이너로 시간 단축 엄청 한 기분
일찍 도착해서 얼리체크인 문의후 3시전 체크인함
5. 매직킹덤 - 할리우드스튜디오 - 앱콕 - 애니멀킹덤
순으로 여행했고, 이 일정은 어플에 park hours
체크해서 결정함.
멀티패스는 모든 날짜 구매했고, 이것 또한 후회없음
단점은 아이들이 이제 일반줄을 힘들어함😂
6. 매직패스 타임 오픈시간 폐장시간 등
정보의 홍수속에 혹시나 놓칠까봐
여행전 타임라인 정리해서 바탕화면에 저장해둠
매번 길에서 사진 찾고 어플 뒤적이고 애들 챙기고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수 있었음
부끄럽지만 공유해봄^^;;
7. 아이들은 첫날 스프링스에서 선물 하나씩 미리사서
안겨주고 기념품샵 구경시간 줄이고 어트랙션에 집중
사진촬영 패키지도 고민했으나 구매안했고,
성수기이다 보니 촬영스팟 찾아가고 줄서는 것 보며
안사길 잘했다 싶음. 어트랙션 타면 어플로 사진 보내주는데 그걸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음( 여행의 중점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결정하면 될 문제인듯 )
8. 가방 검사 복불복.
첫날 마음이 급해서 싱글라인으로 잘못 들어갔다가 가방검사 빡세게 당함;; 그뒤로는 프리패스.
음식 다 들고 들어옴. 리틀바이트 초코바 사이다 콜라 물
경비절감 차원 햄야채 볶음밥도 싸갔으나 no matter.
얼리엔트리때 방키 검사 함. 애플워치로 룸키 쓰다가
직원이 체크하는데 약간 딜레이됨. 룸키 보여주면
그냥 막 들여보내줌.
얼리엔트리 시간도 딱 그 시간에 오픈 아니고 일찍 가면 일찍 들어감 ㅎㅎ
9. 할리우드스튜디오 판타즈믹 다이닝 패키지 마지막까지 자리 안나서 구매 못햇으나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판타즈믹 분수쇼 정중앙 좋은자리 앉음. 안하길 잘했다 생각함
10. 우버 잘 잡힘. 걱정 햇는데 전혀 문제 없었음
11. 앱콧분수쇼가 제일 기억에 남음.
아이들도 모두 동감. 분수쇼와 불꽃놀이를 같이
봤다며 엄청 좋아함
12. 첫날 방 배정받고 우버이츠에서 물 음료수 맥주 구매해서 쟁여둠. 혹시몰라 룸넘버 적었더니 세상에 여자분이 그 무거운 걸 문앞까지 가져다줌. 술주문은 신분증 필수.
13. 애니멀 킹덤
아바타 얼리엔트리 오픈런 했는데 정해진 시간보다 엄청 일찍 열어줘서 사파리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남아 가는길에 스벅 한잔 하며 여유즐김.
사파리는 동물들이 오후에는 늘어질수 있다하여 오전시간으로 잡음
14. 할리우드스튜디오 멀티패스를 쇼 위주로 잡았는데
일찍 들어가서 정중앙 좋은자리가 아니라 끝에서부터 자리를 채워야 하는 공연들이 있으니 입장시 눈치싸움이 적당히 필요함. 이 줄에 이정도 앞에 사람이 있으면 내가 중앙자리 정도 되겠구나 느낌~^^;;
15. 매직킹덤 애증의 트론.
밤에는 시간이 줄겠지 싶어 오픈런 배제했으나
와.. 불꽃쇼 끝나고 밤 10시 넘어서도 2시간 찍힘
그냥 줄서서 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최애 어트랙션은 아니었음. 오픈런한 세븐드워프를 의외로 낮에 일반줄로 한번 더 탔음. 선택은 나의 몫~^^;;
16. 멀티패스의 효율성이 제일 떨어졌던 곳은 엡콧
선예약한 어트랙션 끝나고 인기 어트랙션 예약할래도
열리지가 않음;;;
채팅으로 환불해달라 못쓰고있다 해봤으나
나의 좌절감만 이해한다며 거절당함 ㅋㅋ
패스 없이도 무난히 즐길수 있는 곳이었고
9시 분수쇼에서 모든 응어리가 녹아내림 감동ㅠ
17. 크루즈갈때 수영복을 안에 입고 들어감
짐을 나중에 가져다주는 시스템이라 타자마자 수영하려는 목적. 그냥 좋음 다좋음^^
목에 거는 줄? 룸키 넣을 홀더 필수임.
아이들은 시계가 있으니 노상관.
키카 들어갈때 필수라 대여도 해주는데 사길 잘했다 생각함. 데리러 가면 시계로 위치추적을 하고 그 룸에있는 쌤에게 전화해서 데려다 주는 느낌
18. 디너타임은 8시 15분으로 결정.
하루종일 먹고놀아서 5시에는 배가 안고픔
한창 놀 시간이고 쇼가 6시라 쇼 보고 키카 놀다가
식사하면 딱임.
19. 쇼는 와 ㅠㅠ 너무 멋짐 ㅠㅠ
알라딘을 기대했으나 인어공주가 더 멋졌음
대략 40분 전에는 줄을 서야 되는 분위기
20. 크루즈는 체크인 빨리하고, 개더링 예약 ㄱㄱ.
아이들이 공주들과 개더링 한게 제일 좋았다고 함
21. 디너타임 매일 만나는 가족이 있음 ㅠㅠ
낯가리는 우리가족에게는 제일 힘들었음 ㅠㅠ
토종 미쿡인 들이라 더 힘들었음 ㅋㅋ
4-4 가족 구성인데 그냥 일렬로 한줄씩 앉게 함 ㅠ
상견례도 아니고 너무 불편했음 ㅠ
22. 해적쇼 끝나고 불꽃놀이는 스크린을 보는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쏨.
슬라이드때문에 뷰가 많이 가림.
12층 오른쪽 데크가 명당인듯
23. 아이들은 치킨텐더 엄청 먹고, 나는 치킨 타코 엄청 먹음 ( 배불러서 밥 빼달라해서 먹음 )
24. 와인한병 맥주6캔 핸드캐리 했으나
배불러서 못마심.ㅋㅋ
25. 밤에 11층 스크린에 영화상영 해주는데
잘 준비 다 하고 바닷바람 맞으며 영화보다가 자는 일정이
제일 좋았고 기억에 남음.
26. 룸은 8층으로 정했고
메인홀 3층 야외메인 11층 중간정도로
남편에게 층 선택 잘했다 칭찬받음
위치는 엘리와 계단 근처로 잡기.
Front 8층이라 흔들림 못느꼈으나
밤에 4층 영화보는데 흔들려서 멀미 느낌
27. 기항지는 선택관광 아무것도 안함 그래도 좋았음
캐스트어웨이 물놀이 정도 했고 바베큐 점심에 립이 예술
기항지 내렷다 탈때 룸키만 확인함 신분증 확인 노우.
28. 슬리퍼 필수. 슬리퍼만 신고다님. ( 물에 안젖는 신발)
29. 존 케네디 스페이스센터 강추.
내가 미쿡인 이라면 국뽕 엄청날 것 같음
미리 사이트에서 로켓 런쳐 일정도 확인가능함
크루즈 내려서 바로 짐 잔뜩 들고 갔고
감옥처럼 생긴 곳에 많은 짐을 다 맡아줌. 공짜.
30. 런쳐 와,,,, 감동임 ㅠㅠㅠ
내가 이걸 보다니 ㅠㅠ
4인가족 30만원 입장료가 안아까움 ㅠㅠ
아틀란티스호 와 ㅠㅠ 내가 이걸 직접 보다니 ㅠ
그냥 감동의 물결임 ㅠㅠ
우버로 움직였고 기사님이 드롭 하고 나온다하니 프리패스
31. 그냥 올랜도 여행은 돈이 문제가 아님
체력이 있어야 갈수 있는 여행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