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여름에 9박 10일 뉴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껏 다녀본 여행지 중 가장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왔고, 예쁜 사진도 많이 건져왔었네요.
아래는 23년도 찍은 사진들입니다. 여행하기 딱 좋았던 6월이었습니다.
그리고
1년 반이 지난 지금, 다시 뉴욕에 온지 3일차 되었습니다. 이번엔 3개월동안 뉴욕에서 지내게 되었는데요, 업무로 인해 주말에만 여행이 가능할듯하지만 틈틈이 짬내서 즐기다 가고 싶네요.
여행으로 오면 미술관, 박물관에서 시간을 많이 못 쓰기도 하고, 주요명소가 아닌 곳은 패스하기도 하잖아요.
못 해본 것들이 많아서 잘 기록해두고, 차근히 다녀봐야겠어요.
또 그리웠던 브라이언트파크에서의 브런치, 라콜롬브 라떼, 갓 나온 에그치즈베이글, 해질녘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보며 시간을 보냈던 브루클린파크까지.. 한국 돌아가서도 종종 뉴욕에서의 시간을 떠올리며 행복했는데 이곳에 다시 오게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뉴욕은 와도와도 볼거리가 넘쳐나는 도시입니다.
3개월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니 뉴욕커 빙의하여 추억 많이 만들어가고 싶네요.
종종 후기 올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