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0대가 가본 미서부여행 (1)

핵심요약

미서부(LA·요세미티·라스베가스) 11일 렌터카 여행 후기로, 다저스·그리피스·유니버셜·게티센터·요세미티 방문 팁과 준비물을 정리했습니다.

  • 렌터카 허츠 이용, 11일 중 9일만 렌트(라스베가스 2일 제외)
  • 다저스 스타디움 티켓 예매 시 360도 뷰로 그늘막 유무 확인 필수
  • 그리피스 천문대 대쉬버스는 혼잡해 요금 안 내도 무방, 영상관람 10불
  • 요세미티 글래셔 포인트는 필수 코스, 하루 일정으로 충분했다고 함
  • 라스베가스 플라밍고 호텔 앞 공항버스 2달러, 체크아웃 후도 수영장 이용 가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미국 입국심사에서 해산물·라이스 같은 음식물 가져가도 되나요?

MPC 등록 후 해산물과 라이스를 소지했다고 밝히고 'NO MEAT'라고 답해 바로 통과했다고 합니다. 숙소 주소(한인민박)도 캡쳐해 보여주는 정도로 준비했고, 육류가 아님을 명확히 밝힌 사례입니다.

2.다저스 스타디움 직관 갈 때 뭘 주의해야 하나요?

땡볕이 심하니 티켓 예매 시 360도 뷰로 좌석 위에 그늘막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글쓴이는 경기 내용보다 경기 전 내부관람과 LAPD 경찰의 날 행사가 더 재미있었다고 적었습니다.

3.요세미티는 며칠 일정으로 잡아야 하나요?

글래셔 포인트를 포함해 하루 일정으로 충분했으며, 글래셔 포인트가 없는 투어는 피하라고 권합니다. 8월 방문 시 미러레이크는 물이 말랐고 미스트트레일은 공사 중이었으며, 봄 방문을 추천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다저스 스타디움 좌석별 그늘막 유무(예매 시점·좌석에 따라 다름) · 게티센터~산타모니카 일몰 시간(8월 기준 오후 8시경) · 요세미티 미러레이크·미스트트레일 수량(8월 기준, 계절별로 다름)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요세미티 폭포나 미스트트레일의 풍성한 물줄기를 여름에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요세미티 글래셔 포인트에서 자연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적었고, 요세미티 롯지 최고가 숙박(54만원)의 침대는 허리가 꺼져 불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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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차 입국 MPC 등록후 앞에 3명정도 있고 4번째로 입국심사 숙소어디냐 해서 한인민박 주소 캡쳐 보여줬고, 음식있냐 해서서 해산물과 라이스 가져왔다 NO MEAT 하니 바로 통과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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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는 허츠셔틀타고 들어가면 이름들이 전광판에 나열되어 찾아서 시키는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차를 끌고 출구로 나가면 거기서 차량확인하고 카드 디파짓 등 결제하고 나오면 됩니다.

일정 11일중 9일만 렌트하였고 라스베가스 2일은 호텔에서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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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마켓 40대인 저에게는 별로 재미없었고, 그냥 납작복숭아가 너무 맛있었다. 어딜가나 팔줄 알았는데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납작복숭아여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있으면 꼭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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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차 다저스 스타디움 방문 경기내용보다는 경기시작전 내부관람과 LAPD 경찰의 날행사가 더 재미있었어요.

TIP 땡볕 너무 더워요 무조건 티켓예매하실때 360도 뷰 보시고 위에 그늘막이 있는지없는지 확인하세요.

2 일차 그리피스 천문대 그릭씨어터 무료주차하고 대쉬 버스 탔는데 50센트 받는다고 글을 많이봣는데 대쉬버스 자체가 사람이 너무 많이 타고 뒷문도 열어주고 그래서 뒤로 타게되어 낼수있는상황이 아니었고 버스비에 연연하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천문대에서 10불짜리 영상관람은 의자가 뒤로 젖혀져 누워서 하늘을 보는 관람인데 꽤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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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나 놀이공원 좋아하네? 많이좋아하네?? 마리오 테마파크 너무 예뻣고 트랜스포머 놀이기구 꼭타세요. LA에서 뭐가 제일 재미있었냐 물어본다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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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베니스나 산타모니카 바다는 수영하기 안좋아서 수영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4불짜리 야외수영장 수영하시는분들 한번 가보세요. 한국 수영장과 맛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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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오늘은 예술의날입니다. 더브로드와 게티센터 그리고 산타모니카 비치

게티센터는 모두들 가보시겠지만 더브로드도 볼만했습니다. 특별전시회로 사전예약을 해야지만 볼수있는 미러 라이트는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기분 좋았구요.

TIP 게티센터 종료시간에 맞춰 산타모니카로 가시면 정확히 일몰시간(8월 기준)입니다. 그늘하나없는 산타모니카는 일몰후에 보시면 시원하게 즐기실수있어요. (공영 주차장 90분 무료)

5일차 요세미티 근방 프레즈노라는 도시를 가기전 시간이 남아 아울렛에 크록스를 갔는데 원하던 크록스가 2+2 행사를 하고있었습니다. 개당 3만5천원에 득템하였네요. 사이즈가 별로없으나 혹시모르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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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는 산타모니카를 끝으로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인생의 버킷리스트 그랜드캐니언과 요세미티를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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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요세미티와 그랜드캐년 투어를 이용할것인가 렌트를 할것인가 였습니다. 그런데 동선을 보면 요세미티에서 티오가패스로드를 통해서 토노파를 들려 자이언캐년까지 한번에가는 루트가 끌려 5일간 3천키로를 달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렌트카 이용은 비용절감 뿐만아니라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컸습니다. 만약 투어를 했다면 차안에서 잠만 잤겠죠...

프레즈노 숙소는 10만원에 조식 포함이었고 주유를 가득채운후 다음날 요세미티를 가기위해 푹쉬기로 합니다. 그런데 프레즈노는 왜이렇게 더운지 모르겠어요 저녁 6시인데 100도가 넘는 더위였습니다.

6일차 6시 조식을 먹고 바로 요세미티 2시간 거리로 출발합니다.

요세미티 첫목적지는 글래셔 포인트 여기 꼭 가세요. 투어에 글래셔포인트가 없다 거기 투어 하지마세요. 눈물났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세상에 자연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날이 또올까요??

요세미티는 봄에 와야하는거같아요. 요세미티 폭포 미러레이크는 물이 말랐고 미스트트레일은 공사중이고 트래킹 좋아하고 등산 좋아하시는는분은 며칠을 계셔야겠지만 저에겐 하루면 충분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남을줄알았더라면 매리포사 구경할걸 그랬어요. 굳이 요세미티 롯지에서 잘필요가있을까 싶었고 침대가 허리가 꺼져있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54만원 최고가 숙박시설이 가장 최악 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미국을 또온다면 봄에 요세미티는 또 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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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목이 엄청 말라요. 건조함이 끝도없어서 입술이 말라요. 텀블러에 얼음 꼭꼭 채워서 물 담아서 하루종일 들고다니세요. 날씨는 30도 정도로 좋았고 밤에도 별보러나가보니 선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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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기억하고싶을때 찾아보려고 또 정보를 많이 얻은만큼 저도 정보공유를 위해서 쓰는글이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네요. 혹시 시간이 된다면 그랜드캐년 글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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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좋을만한 물건

0. 라면포트(프리볼트) 필수입니다. 라면 햇반 누룽지 매일매일 사용했습니다. 밀가루만 먹으면 배탈이 자주나는 체질때문에 햇반 누룽지등 많이 가져갔습니다. 한국에서 전혀 안먹던 진미채는 미국에선 최고의 반찬이 되어주었습니다.

1. 차량햇빛 가리개 미국은 선팅이 하나도안 되어있어요. 장기간 운전시 가리개는 정말 좋았습니다.

2. 차량 가습기. 건조함이 너무 심해요 분무량이 높은 차량가습기 꼭 챙겨가세요.

3. 우산, 홀스슈밴드 15분 걷는건 정말 너무 뜨겁습니다.

4. 얇은 린넨 긴팔 셔츠 운전할때 입으면 팔이 안타고 좋습니다.

5. 텀블러 호텔마다 아이스는 무료입니다. 월마트에서 물30개짜리 정말 싸게팝니다. 아침마다 아이스 받아서 물넣어 가지고 다니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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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소소한 팁

1 주유는 카드로 하면 주유소마다 다르지만 120불에서 200불까지 선결제가 됩니다. 그리고 약 하루에서 이틀후 선결제금은 사라지고 실제 주유한 금액만 카드결제가 다시 됩니다. 혹시 잘못 눌러서 두번결제 되었어도 전표 미접수로 넣은 금액만큼만 차감됩니다.

2. 자이언캐년 은 주차가 어렵습니다. 무조건 8시까지는 도착해야 안전하게 주차할수있습니다.

3. 라스베가스 플라밍고 호텔을 숙박이시라면 바로앞에 공항가는 버스 2달러에 갈수있습니다. 또한 플라밍고는 체크아웃을 하더라도 키없이 누구나 수영장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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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미국은 너무 인터넷이 안터져요 용량많은 요금제 무의미합니다. 12일간 2기가도 안쓴거같아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8-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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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8 · 댓글 33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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