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도착한 첫 날 저녁 드디어 미디어로만 봤던 타임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보기로는 생각보다 타임스퀘어가 작아서 실망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실제로는 초입부터 번쩍번쩍한게 정말 자본주의의 끝판왕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워낙 거대한 전광판들이 많아서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모를정도였습니다 왜 뉴요커들이 선글라스를 끼고 이어폰을 끼는 줄 알겠더라구요..😂 약간 크리스마스 때 명동 가는 느낌이랄까요.
작년 가을 즈음이라 에밀리 파리에 가다 홍보를 크게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작품이라 그런지 괜히 두근두근하더라구요.
한국의 복면가왕 포맷을 수출해서 미국에서 Masked Singer를 만들었는데 이게 미국에서 엄청 대박이 났대요!
라인 프렌즈 스토어에 대문짝만하게 여자아이들 사진이 걸려있어서 놀랐습니다 (뿌듯)
볼드랍 하는 메인 광장에 삼성 광고가 크게 걸려있었어요! 이 장소는 생각보다 작아서 여기서 새해 카운트 다운을 하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긴 했습니다..ㅎ
타임스퀘어 구경하시면서 꼭 디즈니 스토어랑 엠앤엠월드도 들려보세요! 기념품으로 살 만한 것들도 많더라구요.
신기했던 타임스퀘어 후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 ) 다들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