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를 가고싶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리틀하바나에서 쿠바감성을 느껴보고싶었어요
우선 점심먹으러 구글평점이 좋은 레스토랑에 왔는데
모히또맛집인지 정말 맛있었어요
지금까지 먹었던 모히또는 모히또맛 술이었던걸로..!!
쿠반샌드위치 먹으러왔는데
이건 진짜 직접 드셔보셔야할것같아요
세상은 넓고 맛있는건 많습니다
아트의경지에 이른 벽화좀보세요..
저도 벽화의나라 멕시코에서 구경왔다지만
쿠바 벽화는 정말 디테일이 장난아니에요 너무 고퀄이에요
어떤 레스토랑앞의 닭조형물
이건 스타벅스앞에 있는 닭조형물이에요
쿠바에서 닭은 행운의 동물로 여긴다네요
그래서 가게앞마다 저마다 닭조형물이 세워져있어요
특히 은행앞엔 꼭 세워져있더라구요ㅎㅎ
실제로 닭들이 진짜 돌아다녀서 신기했어요
우렁찬 울음소리는 덤이에요ㅎㅎ
카페에 갔는데 파는 잔들이 너무 예뻤어요
하나 업어오고싶었는데
그러질못했어요(오열)
테이블엔 커피콩이 담긴 에쏘잔이 두개있어요
이것도 쿠바존재감 과하지않게 어필하면서 귀여워요
(사올걸ㅠ)
커피는 추천받아서 마셨는데
아이스보다 따뜻한 라떼가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은은한 커피향에
지금까지 마셔보지 않았던 커피맛이라 저는 좋았어요(커알못입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