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Yosemite(May-2024)

호수에 비치는 모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최대한 요세미티 많은 부분을 둘러보고 싶어 여기저기 트레킹으로 많이 걸었어요. 미국에 살면서 여행을 다니다보면 선물같은 곳은 왜 죄다 미국에 있지? 라는 궁금증이 종종 생겨요

날씨, 바람, 채도, 햇빛 등 모든것이 완벽했던 날들입니다 살아감에 있어서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폭포를 볼 수 있는 시기가 정해져있다고 들었어요. 코로나 터지기전 한국에서 패키지로 다녀왔을때는 주요 스팟에서 사진 몇컷 찍은게 다였는데 이번 요세미티 여행에서는 최대한 숙박하면서 다양한 포인트에서 느껴보고자 했어요 여기가 지상낙원인가 싶을 정도로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사진에 다 담기지가 않네요..

트레킹하면서 중간중간 브릿지나 쉴수 있는 공간이 많았는데 사실 어디서 찍어도 장관이었던 요세미티였어요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시더군요^^ 매번 다른 자연을 담아내는 아티스트의 손길이 부럽습니다

푸릇푸릇한 모든것에서 감사를 느낍니다

녹음이 주는 평안과 위로가 이런건가 싶은 생각과 자연앞에서 인간은 참 작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시간이었어요

이번시즌에 유독 폭포(물)가 많은편이라고 비지터센터 직원이 그러더군요..

요세미티 전체를 둘러본 후 몇년전 패키지로 왔던곳에 다시 와봤는데 느껴지는 요세미티가 아주 많이 다르네요.. 그 전에는 맛보기?도 안한 느낌입니다

이 구역안에 있는 식당, 카페 모두 깔끔하고 괜찮아요~

꼭 추천드리고 싶은 피자집이에요. 버거, 피자 모두 맛있어요

요세미티 내에 있는 숙소는 아니었고 근처 lodge였는데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테라스?? 뒷문을 열면 요세미티에서 부터 내려오는 물줄기가 장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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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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