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입국했고,
비행기 맨 끝에 앉아있어서 거의 제일 마지막으로 나왔는데
혹시 지쳐서 금박 통과시켜줄까 싶었으나 꼼꼼하게 많이 물어보더라구여…
며칠 일정으로 왔냐?
가족이나 친구가 있어서 만나러 온거냐?
혼자냐?
뭐 하러 왔냐?
숙소는 어디냐?
좀 긴 일정(거의 1달)인데 뉴욕만 있을거냐?
회사에서는 무슨 일 하냐?
짐을 몇개 부쳤냐?
미국 여행 처음이고 누구 만나러 온거 정말 아니냐?
뭐 이정도 물어봤던거 같습니다.
출국 일정이 언제인지 비행기표 e ticket 핸드폰으로 보어줬었구요.
다른 분들 보면 질문 몇 개 안되던데 왜 저만..ㅠㅠㅠㅠ
아무튼 잘 통과해서 뉴욕입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