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예약을 해서 라스베가스 인 샌프란시스코 아웃이라 일정이 조금 빡빡했어요. 나중에 La 대기 걸어 놓은 표 확정 가능하다고 연락왔는데 아이들이 샌프란시스코 꼭 가고싶다고해서 그냥 강행했습니다. 가족들이 만족했던 여행이라 저도 이 까페 도움 많이 받아서 여행 일정 공유합니다.
초고 아들과 중등 아들이 야구를 좋아해서 La다저스 구장을 제일 가고 싶어해서 가기전에 La다저스, 오라클파크 경기 두개를 mlb 앱에서 예약하고 볼파크 앱 미국에서 깐후 입장했습니다. 아이들은 야구장 간걸 가장 좋아했고 어른들은 그랜드써클 돌며 트레일하고 롯지에서 숙박하며 은하수, 별똥별 본게 젤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정 간단히 소개할께요. 햄버거, 샌드위치도 많이 먹었고 인앤아웃도 맛있었어요.
샌프란빼고 샌디에고를 넣으면 좀더 여유가 생길것 같고 그랜드서클도 하루 더 늘려서 브라이스캐년에서 하루 쉬어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1일차: 라스베가스 도착 오후5시 -> 코스모폴리탄 호텔 (호텔 3층 구석 시크릿피자 저녁)
2일차: 오전 코스모폴리탄 호텔 수영장 -> 오후 라스베가스 아울렛 쇼핑->핫앤쥬시 식사-> 베네치아 호텔 오쇼 공연 감상
3일차: 체크아웃 후 아침 일찍 Hertz 렌트카 라스베가스 시내 수령 -> 그랜드 써클 출발-> 자이언 캐년-오버룩트레일 -> 브라이스캐년-나바호 루프 트레일 강추 -> 카나브 숙박
4일차: 홀슈밴드 -> 페이지에서 장보고 식사 -> 로어 엔텔로프 캐년(2시반 사전 예약) -> 그랜드캐년 썬더버드 로지 숙박 ( 일몰 감상)
5일차: 그랜드 캐년 레드라인 셔틀버스를 타고 호피 포인트, 파웰포인트 들리기 -> 림트레일 산책 (산염소 만남) -> 바스토우에서 숙박
6일차: 그랜드 서클 운전후 피곤해서 늦잠 잔후 LA로 출발. -> 민박집에 짐 맡긴 후 준비한 투명 가방에 최소한의 짐만 챙겨서 LA 다저스 구장 2시간 전 도착 (미리 가면 주차 할만함) -> 천문대 방문 (9시 이후 가서 주차 수월) -> 북창동 순두부 늦은 저녁 식사
8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얼리 에세스로 방문 (점점 늘어나는 인파로 패스트 패스를 끊을걸 후회했으나 점심먹으러 밖으러 나가서 식당가에서 먹고 La다저스 클럽 하우스에서 쇼핑하고 커피마시면서 체력을 충전하여 다시 재입장), 1개 놀이기구 빼고 다 탐 9시 넘어서 나옴
물튀기기는 하지만 쥬라기월드 놀이기구 재미있음.
9일차: 사이언스 센터 방문 (숙소와 가까워서 방문함 일부러 가지는 않아도 될것 같음. 야구하는 모습의 광고를 보고 갔는데 아이들이 유치해함.) -> 자연사 박물관앞에서 캐치볼(야구장에도 글러브 가져감, 자연사 박물관 공룡은 보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해서 건물만 봄)-> 비숍 숙소
10일차: 비숍에 유명한 빵집(비숍 에릭 샤츠 빵집. 사람 엄청 많은데 맛있음)에서 빵을 사서 티오가 패스 타고 유명한 곳들 들림. 테나야 호수에서 샌드위치 먹으면서 물놀이 -> 가다가 예쁜 곳이 나오면 주차하고 사진찍고 쉬면서 숙소 도착 (커리 빌리지 텐트: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괜찮았음. 밸리 롯지 침대 2개방을 구하지 못해서 커리빌리지로 예약함.)->커리빌리지 피자덱에서 식사
11일차: 요세미티 포인트 셔틀버스 타고 방문 및 트레일 -> 샌프란시스코 공항 주변 호텔 숙박 (시간이 있으면 스탠포드 대학도 들리고 싶었지만 요세미티에서 늦게 출발해서 패스함.)
12일차: 오전 금문교 (흐렸음.ㅠ) 방문 후 시내 렌트카 반납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보러 오라클파크 방문(낮경기) -> 경기 끝난 후 베이스런 내부 들어가보는 것 줄서서 끝나고 했는데 아이들은 즐거워함 -> 피어 39 방문 -> 크램차우더 스프 먹고 스테이크집 방문->트레이드 조 들려서 기념품 왕창삼 (짧은 거리는 Waymo 타고, 긴 거리는 우버탐)->숙소
13일차: 셔틀버스 타고 공항 (베이 랜딩 호텔-무료 셔틀버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