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항공사는 모르겠지만 에어프레미아는
출국전 체크인때부터 입국심사처럼 한번 물어보더라고요
비자 뭐로 받았는지, 무슨 목적으로 가는지, 혼자인지, 가면 지인있는지
며칠 있는지, 어디 묵는지, 직업뭔지, 몇년차인지, 신고할거 있는지 등등등 묻고
이거 미국가면 영어로 한번 더 대답하셔야합니다~ 하는데 이때가 더 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
막상 LA공항에서는! 질문 세개 왔습니다!
Q. 뭐하러왔어
A. 관광! (전 걍 sightseeing 했어요)
Q. 뭘 볼건데?
A. 유니버셜 스튜디오, 게티센터, 그리고 그랜드캐년 투어도!! (그냥 관광객들이 제일 좋아할만한 것들로만 대답했어욬ㅋㅋㅋ)
Q. 언제 돌아가?
A. 11월 11일!
이러고 열심히 지문찍었습니다!! 지문 한방에 인식안될때 좀 쫄긴했는데.... 그래도 쉽게 지나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우선 저는 국제, 국내선 비행기표, 호텔, 각종 투어나 예매한거 다 출력해서 작은 바인더로 가져가긴했구요. 심사관 보자마자 엄청 밝게 인사하고, 갈때도 엄청 밝게 인사했습니다ㅎㅎㅎ 약간 하이틴영화에서 여자애들이 친구들 만날때 하는것처럼...ㅋㅋㅋㅋㅋㅋ
다만 나와서 유심 안되어가지고 멘붕과 시련을 겪다가
바삐바삐 여행다니고 이제야 후기를 올려봅니다! 모두 쉽게 입국심사 지나가고 즐거운 여행하시길!!!